일하기 싫은데 ㅠ 어쩔수 없이 나가야하는 상황 아하님은 어떻게 극복하나요
말 그대로 이제 회사다닌지 10년 가까이 다니고 있어
권태로운 마음도 들고 큰일입니다
혹시 내일 당장 출근인데 회사가기 싫을때
아하님들은
어떻게 하셔요
안녕하세요. 흐드러지게핀꽃밭146입니다.
저도 하루하루가 매일 피곤하고 지치네요
그럴 때는 10시간이상 푹 자면 좀 풀리더라구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월요병은 1년을 다녀도 10년을 다녀도 안 없어지는거 같습니다. 모든 직장인들이 월요병이 있지 않을까요?
하는 업무가 권태롭다면, 10년동안 비슷한 업무만 하고 계신거 아닌가요?
지난 10년 동안 동일한 업무를 했다면, 다음에 기회가 되면 팀을 옮기시거나 업무를 바꿔보는 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모두가 작성자분과 같은 마음입니다. 본인만 그렇다고 생각하며 힘들어 하지마시고 다들 그렇겠지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껏 잘해오셨으니 앞으로도 잘해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안녕하세요. 너그러운벌222입니다.
그냥 합니다
성의없이 들리겠지만
사실이 그렇더군요
이리저리 고민해봐야 머리만 아프고 해결책은 없습니다
그냥 하는수밖에 없구요
나이키에서 했던
Just do it을 생각하곤 하지요..
안녕하세요. 슬기로운오랑우탄277입니다.저는 나한테 돈주는 곳이다 생각하면서 다녀요. 애증은 빼고 그냥 마인드컨트롤해요
안녕하세요. 다부진할미새90입니다.
일하고 싶어하는사람이 누가 있을까요?저도 돈때문에 어쩔수 없이 다녀요.재미를 붙여야죠ㅜ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월요병으로 출근하기 싫을때가 굉장히 많죠 그러나 현실적으로 돈을 벌어야 된다는 압박이 있으면 저절로 일어나서 회사 가게 됩니다. 누구나 다 같은 마음이니 그냥 피할수 없으면 즐기세요
안녕하세요. 매너있는돌고래292입니다.
퇴사를 막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결혼을 하거나 외제차를 풀할부로 구입을 하면 어쩔수 없이 일하는 상황이 만들어져 버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