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파산 위기까지 내몰렸던 홈플러스가 정상화 위해 2000억원 규모의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집행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아

파산 위기까지 내몰렸던 홈플러스가 정상화 위해 2000억원 규모의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집행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아

사는곳 자주 가는데 혹 페점할까 걱정도 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7월 16일 김병주회장이 연대보증을 조건으로 2000억원의 긴급운영자금은 지원을 의결했으며, 현재 취소 가결시한은 9월 4일까지 연장된 상황입니다.

    다만 문제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이 여전히 DIP대출인 2000억원이 승인이 되지 않았다는점이며 이로 인해서 정상화일정이 차질을 빚고 있는것입니다. 현재 이 2000억원이 입금이 되어야 운영자금 수혈로 영업이 재개가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2000억원의 집행이 안된다면 사실상 9월 4일 파산선고가 되는것이며 그리고 여전히 9300억원에 달하는 우선변제 대상 채권이 존재하기에 2000억원은 이를 변제하는 자금도 아닌 일시적인 사업재개를 위한 자금이므로 회사의 존속이 문제가 되는 상황이며 여전히 대다수는 폐점이 우선이며 사실 있는 운영점포중 몇프로가 살아남아서 운영될지도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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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홈플러스의 정상화를 위해서 2,000억원이 긴급 수혈되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 돈으로 충분하지 못할 것이며

    결국 파산으로 가는 그 기간을 조금 더 늦춰주는 역할 정도만

    하게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5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회생법원이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허가하면서 2000억원의 자금이 이날 중 홈플러스로 입금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납품사와 배송업체와의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 짓고 현재 임시휴업 중에 있는 67개 매장의 영업을 다시 재개할 계획이다. 오는 7일에 매장을 가오픈하고, 정식 개장일은 13일이다.

    -조선일보-

    국민들이 합심을 해서 하나라도 팔아주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걱정하실 만한 상황은 맞습니다. 홈플러스는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 지원이 결정됐지만 8월 4일 기준 실제 자금 집행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직원들이 매장에 복귀하고 CJ제일제당·대상 등의 상품 입고도 다시 시작돼 영업 재개 준비는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모든 점포가 폐점하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는 핵심 점포 67곳은 자금이 들어오는 대로 다시 운영하고, 수익성이 낮은 37개 점포는 폐점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자주 이용하는 매장이 37개 폐점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면 당장 문을 닫을 가능성은 낮지만, 점포별 상품 확보와 정상화 시점은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2,000억원은 완전한 정상화 자금이라기보다 급한 운영비를 해결하는 마중물에 가깝습니다. 가까운 점포의 영업 여부는 홈플러스 공식 공지나 해당 지점 안내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