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7일 공개된 일본 총무성 비교조사를 보면, 질문하신 내용은 대체로 맞습니다. 다만 통신사 4G/ 5G 요금제 조건에 따라 순위가 달라집니다. 조사 대상은 서울 도쿄 뉴욕 런던 파리 뒤셀도르프의 각국 점유율 1위 통신사입니다.
월 20GB 기준
도시 4G 5G
서울 약 6만850원 약 4만3,100원
뉴욕 약 5만8,800원 약 5만8,800원
뒤셀도르프 약 3만5,500원
런던 약 2만8,700원
도쿄 약 2만6,200원 약 2만6,200원
파리 약 2만2,000원
※ 원자료의 엔화 금액을 기사에 제시된 환산액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50GB 4G로 보면 서울은 약 6만850원으로 역시 가장 높았고, 뒤셀도르프 약 5만9,200원, 뉴약 약 5만8,800원, 도쿄 약 4만3,600원, 런던 약 3만2,400원, 파리 약 3만400원 순이었습니다.
다만 이 결과는 알뜰폰까지 포함한 모든 요금제의 평균이 아닙니다. 각국 1위 사업자의 특정 조건을 비교한 조사라서, 한국에서 알뜰폰을 이용하면 실제 지출액은 상당히 낮아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국내 알뜰폰 시장에는 20~30GB 요금제가 여러 사업자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울의 모든 스마트폰 요금이 세계에서 가장 비싸다"라기보다는, 주요 통신사의 20~50GB 요금제를 같은 조건으로 비교하면 서울이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고 이해하는 게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