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지않아도 웃을 수 있어요
웃기지 않아도 웃을 수 있고
반갑지 않아도 반가워할 수 있어요
궁금하지 않아도 궁금해할 수도 있구요
성향 차이일까요
솔직하게 웃지않거 반가워하지않고
무관심 할 용기는 없는데
모순적인 저로 인해 돌아서면 더 쓸쓸해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급변하게 변화는 사회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체념이 일상적인 것 같습니다 정책에 따라 울고 웃는 우리는 가능성과 미래를 함부로 판단하고 깨닫지 못하기에 악순환이 생기고 그런 악순환으로 인하여 웃기지 않아도 웃는 현실의 직면한 것 같아요 명상으로 마음을 다스려 보세요 그리고 내게 소중한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다 라는 걸 깨달으시면 힘든 상황을 극복 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찰린 채플린 명언 처럼요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스스로에게 휴식을 주며,
자존감 향상을 위해 노력해 보시면 한결 좋을 듯 합니다.
무언가 계획을 하면서 그 것을 이룩하는 성과를 내 보세요.
간단한 것부터 시작하여 큰 도전까지 하는 삶을 계획하고
그대로 시행하다 보면 성취감도 들것이고 그 속에서 자존감 또한
많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추스르는 갚진 시간을 보내 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옥희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니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봅니다 사회생활하면 대표님 말이 웃기지 않더라도 호응하고 반응해주잖아요 그런거하고 비슷한 느낌 아닐까요 ?
질문에 조금이나마 도움됐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최혜경 심리상담사입니다.
일부러 웃으려 하거나 반가워 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자연스런 감정이나 반응이 좋아요.
오히려 억지스런 것을 풍기면 사람들이 알아채고 도망갈 수 있어요.
그리고 내담자도 오히려 스트레스 받지 않나요??ㅠ.ㅠ.....
그러니 억지로 하지 않아도 돼요.ㅠ.ㅠ........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tv에 나오는 모든 연예인들이 그렇게 하지요
웃는 척, 반가운 척, 궁금한 척...다 포장이지요
우리들 인생 사도 다 그렇습니다.
어장 관리들 한다고 하지요
대표 적인 게 결혼 사진 찍을 때 친구들을 알바생으로 세우는것두
남의 눈을 의식해서 그런거랍니다.
글쓴이님만 그러신 거 아니니 너무 자책마세요
그냥 적당히만 하시길 바랍니다.
남 눈 의식 하지 말고, 소신껏 , 욕먹지 않을 정도만요
그리고 마음 터 놓을 수 있는 친구 한 명을 꼭 만드세요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인간 관계 는 그렇게 나쁘진 않군요
서스름없이 지내세요
웃기는 상황이면
웃어주세요
위해주는 자리라면
위로해주세요
절대 겉과 속이 다르게
행동하지 마세요
상대방도 금방 눈치 챕니다
즉
마음가는대로
움직이고 행동하면
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최면심리상담사 비다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실제 내가 느끼는 것과 다르게 행동하는 이유를 스스로에게 먼저 물어보세요.
종이에 적어보시면 더 정리가 잘될겁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어떤 행동을 하든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을 하든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은 항상 있고 나를 비난할 사람도 항상 있습니다.
진짜 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포장된 모습만 보여주니 속이 비어있는 듯한 쓸쓸함이 느껴지게 됩니다.
원래의 모습으로 말하고 행동할 때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그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인생에서 어느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느냐가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위와같은 경우는 사회속의 가면을 쓴것으로 페르소나로 볼수있습니다
이러한 가면역시 나의 모습이고 그속에서 있는거도 나의 모습입니다.
어느 하나 부정하기보다는 이러한것들중 내가 진실로 원하고 갈망하는것을 찾아가는 과정을 거치면 좋겠습니다.
스스로 생각이나 행동에 대해서 조금더 마음이가거나 내가 편안한것을 선택하고 사고와 행동을 일치시키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타인의 눈치에 의해서 혹은 나중 내 이익이나 불이익을 계상하면서 행동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현재에 그런 생각을 조금 접어놓으시고
조금씩 내 감정에 더 솔직해지시는 연습을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의 속마음에 대하여 솔직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회생활로 인한 어쩔 수 없는 경우라면 예외지만, 아니라면 질문자님의 평소생활에서 감정표현을 하는 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웃기지 않은 상황에서도 웃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다만, 그런 상황이 아님에도 반대 성향이 나온다면, 병원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죄송하지만 질문자님께서 궁금해하시는 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ㅠㅠ
제가 답변을 도와드릴수있는 내용을 재 질문해주시거나 답글을 달아주시면 다시 답변을 도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