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다봤다고 따돌리는 것은
1. 질문자님은 그냥 아무생각없이 멍때리거나 눈이마주쳤을뿐인데 자기를계속 쳐다본다고 기분나쁘다는 등 오해해서
2. 눈빛이 마음에안든다고..(저도 학교다닐때 특정학생이 그냥 눈빛이 맘에안든다고 따돌린얘들을 봤어요)
3. 그냥 중고등학생만의 센척? 하려고 아무 잘못없는 사람 한명 세워서 명분을 그냥 기분나쁘게 쳐다본다는식으로 몰아가서 괴롭히는것 등 이있는것같은데
여기서 중요한점은 질문자님은 잘못이 없으시다는거예요
정말 못된친구들이 따돌리고 멸시하고 욕하게되면 졸업할때까지 보통 죽 이어져가는것같더라구요..
솔직하게 이미박혀버린 인식은 졸업할때까지 혼자 바꿔보려할때 쉽지 않을거예요 ...
일단, 학교를 졸업하고 새로운 지역의 새로운 대학을가서 새로운사람들을 만나게될때, 아니면 지금 마트를 간다던가 동네에 카페를가는것 산책을하는것 등의 학교외의 처음보는사람들은 그런생각을 하는 사람은 전혀 없어요!
(예외로, 중고등학생 등의 어린친구들은 길가에서도 마주오는 사람들과의 시선에서 자기가 눈싸움? ㅎ을 이겨야 더 강해보인다는 심리적 우월감과 자기 친구들 여러명이서 있으면 자기들이 더 우세하다고 느껴서 1,2초 이상의 눈마주침이 있을땐 욕을하거나 뭘꼬라보냐고 하는 아이들이있죠
-> 이럴땐 그냥 편하게 돌아가거나 지나가더라도 다른곳을 보면서 가기..)
이 예외적인 상황을 제외하면 길가든 공원이든 아무도 타인에게 신경쓰지않아요! 실제로 부담스럽게 몇초이상 쳐다보고읶으면 그렇게 느낄수도있지만 그냥 자연스러운 눈마주침 1초정도 후 그냥 시선을 다른데로 돌린다던가 그런 방법으로 사람이 엄청 적은곳에서 사람들과 섞여 생활하는것을 점점 연습하셔야해요
사람들이 모여있어서 무섭다고 집에만 갇혀있으면 나혼자 심리적으로 힘들고 밖에 나가는건 점점더 무서워져요 ㅠㅠ
학교에서의 해결책- 이거는 정말 질문자님의 상황을 정확히는 알수없어서 매우 어렵지만, 질문자님의 현상황에서 더 심해지지않는 방법으로 노력해보시는게 최우선일것같은데
멍때리지않기(반 학생들이 있는 쪽으로)
눈이마주쳐도 그냥 피하기(그래도 못된얘들은 눈만 0.1초 잠깐 마주쳤을뿐인데 이전의 인식때문에 재랑 또 눈마주쳤다 등의 나쁜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은데 여기서 중요한점은 절대 질문자님이 잘못을해서 그런게아닙니다!! 그친구들이 못돼먹은거예요!! 그냥 마음속으로 재수가없었네 에휴 그냥 내가참아야지..라고정도만 생각하고 절대 내잘못이라고 생각하거나 주눅들지않기가 중요할것같아요
집에서 거울을 보며 틈틈히 부드러운인상이나 눈빛(유튜브 검색해보면 이런거 연습해보는 영상들도있어요!)-나의 의도와는 다르게 표정이 뚱하거나 부정적이게 보이는 인상? 일수도있는데 이런경우에 해당한다면 앞으로 살아갈때 좋은 인상 남기기용으로 연습해도 아주좋아요! 사람은 항상 첫인상이 중요하기때문에 한번 고려해보셔요! 저도 예전엔 무표정에 정색하고다녀서 무서워보인다거나 화나보인다는 말들을 들었었는데 고쳐야겠다는 마음을먹고 스트레스덜받고 항상 웃어보는 연습해보니 정말 좋아졌어요
혼자 끙끙앓지마시고 가까운친구에게 상담+ 부모님께도 상담..+ 더 나아가서는 전문가분들에게 (청소년 고민상담등? ) 상담도 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ㅠㅠ
정말 지금 상황이 힘드시겠지만 많이 노력해보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성격과 정신건강 처음부터 고치긴 진짜 쉽지는않지만 꾸준히 계속 노력하면 언젠간 조금씩 달라져있을거에요
저도 정말 노력했거든요 !
방학에 취미생활로 스트레스푸는 운동(밖에는 더우니 집에서 홈트로 스트레스 없애보기, 독서-정신건강관련 책들도 도움이 될수있어요, 유튜브- 비슷한상황이나 이런 힘든일이있을때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하는지, 그외에 건강한 취미생활로 스트레스 풀 방법 찾아보기)
추천하는것 하나더 (헬스 추천드려요 !) 장기간 근육을 단련해서 몸도 마음도 튼튼하게 만든다면 오히려 주변사람이 함부로 못대해요 약자만 골라가며 괴롭히는 사람들은 어디에나있거든요 ㅠㅠ (예를들어 3대500 헬창이 쳐다본다고 왜쳐다보냐고 시비거는 사람들이 과연 많을까요? 인생에 강약약강인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무시당하지않으려고 운동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점점 몸이 커져가는걸 느끼게되면 그땐 정말 쀼듯하고 당당해질수있어요!!!
궁금해져서 질문자님의 이전글들을 보게되었는데 웅얼웅얼하며 말하는 습관은 자신감도없어보이고, 듣는사람들도 답답해할수있어요 - 이부분도 솔직히 괴롭힘에 크게 해당이되었다고 볼수가 있는데 스피치 학원다니는것도 도움이되지만 돈이 좀 들어서 별로이고 또 학원을 다니는것조차 거기서도 눈치를 볼수있으니 아무도없는 집에서 유튜브에 스피치연습, 웅얼거리며 말하지않기 등 방학내내 연습하시고 좀더 시간을 들여 연습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 폰 동영상으로 녹화해서 돌려보며 어느부분이 (시선처리, 말끝흐리기, 영상으로도 발음 뭉개짐등) 별로인지 국어책같은거로 매일매일 연습하면 효과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