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설사는 몸에 수분이 많을때만 일어나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24
대체적으로 술을 먹으면 해독을위해 신체가 수분을 빨아쓰는걸로 알고있고 그래서 수면후 갈증이라던지 입마름때문에 물을 많이먹게되는걸로 알아요 그러면 설사를 하는사람이 술을 먹으니 설사를 안하더라구요 그러면 술때문에 설사의 변 수분까지 신체가 다빨아써서 일반적인 변을 보게되는 원리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설사는 몸에 수분이 많을 때만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설사의 원인은 바이러스 감염, 박테리아 감염, 음식 불내증, 특정 약물의 부작용, 그리고 알코올 섭취 등이 포함됩니다. 술을 마실 때 신체는 알코올의 독성 물질을 처리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많은 수분을 사용합니다. 이로 인해 탈수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숙취 시에 흔히 경험하는 갈증이나 입마름의 원인이 됩니다.
그러나 술을 많이 마시고 나서 설사가 멈춘 경우, 그것이 반드시 신체가 수분을 모두 사용해서 일반적인 변을 보게 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알코올은 위장관을 자극하여 위장 운동을 촉진시킬 수 있으며, 이는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에서는 알코올이 반대로 위장 운동을 늦추어 변비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설사의 멈춤은 알코올 섭취로 인한 일시적인 위장관의 반응 변화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음주 시 섭취된 알코올로 인하여 탈수가 생길 수 있어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알코올은 위장 점막에 염증 유발하고, 장 내 수분 배출을 증가 시켜 설사를 유발하거나 더욱 악화 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