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생긴 오버워치 티어 질문이 있는데

이번에 에메랄드라는 티어가 생겼는데
전 시즌을 기준으로 에메랄드는 플래티넘 느낌인가요? 아니면 다이아 느낌인가요?
어디로 밀린 느낌인지 감이 안 오더라고요.
아시는 분 계실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오버워치 시즌마다 티어 개편될 때마다 헷갈려서 한참 찾아봤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에 새로 생긴 에메랄드는 위치상 플래티넘 바로 위, 다이아 바로 아래에 끼워 넣은 구간이라고 보시면 편해요. 그러니까 예전 기준으로 플래 상위권~다이아 하위권에 걸쳐 있던 사람들이 갈라져서 들어간 자리라, 체감상 "플래보다는 확실히 위, 다이아라고 말하긴 살짝 애매한" 정도예요. 밀린 느낌인지 올라간 느낌인지 따지면, 예전 다이아 하위였던 분들은 에메랄드로 내려온 느낌이라 좀 억울해하시고, 플래였던 분들은 새 티어 하나 먹은 기분이라 좋아하시더라고요. 결국 실력이 내려간 게 아니라 구간을 더 잘게 쪼갠 거라서 너무 신경 안 쓰셔도 돼요. 저는 그냥 점수 자체로 보고 다음 시즌에 다이아 찍으면 되지 하고 마음 편하게 돌리고 있어요.

    채택된 답변
  • 네, 플래티넘과 다이아 사이에 새로 생긴 티어라고 보면 돼요

    2026년 시즌 4에 실제로 추가됐습니다 ㅎㅎ

    그래서 감각적으로는 플래티넘 상위권~ 다이아 하위권사이 정도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기존 플래티넘이 통째로 다이아로 밀렸다기보다는 , 그 사이를 하나 더 잘게 나눈 느낌이예요

    쉽게 말해 "플레 졸업하고 다이아 입학하기 전 대기실" 정도입니다 ㅋㅋ

  • 플래티넘 느낌에 좀 더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이아랑 플래티넘 사이에 생긴 에메랄드 등급이라 다이아 중에서 잘하는 편을 남기고 플레티넘중에 잘하는 인원이랑 살짝 아쉽게 다이아 걸치거나 안되는 인원이 에메랄드로 가게 되는거고 그보다 못하는 중하위 정도의 플래티넘이 플래티넘 등급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