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티홀의 딜레마는 무엇인가요?

제목과 같습니다.

몬티홀의 딜레마는 무엇인가요?

몬티홀이라는 사람이 만든건가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태경 과학전문가입니다.

      몬티 홀 딜레마는 인간이 합리적 선택을 한다는 전통 경제학의 가정의 허를 찌르는 사례로 유명하다. 전통 경제학에 따르면, 인간은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존재이므로 언제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므로 이러한 인간이 몬티 홀 문제를 풀면 사람들은 모두 선택을 바꾸어야 한다

      출처 : 위키백과

    •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몬티 홀의 딜레마(Monty Hall problem)는 확률 이론에서 매우 유명한 문제 중 하나입니다. 이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세 개의 문 중 하나를 선택하고, 다른 두 문 중에서는 염소가 있고, 나머지 한 문에서는 차가 있다고 가정합니다. 이때, 참가자가 먼저 선택한 문을 공개자가 열어 염소가 있는 문을 보여주면서 "바꾸시겠습니까?"라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이 문제에서 딜레마는 바로 마지막 선택입니다. 참가자는 처음 선택한 문을 유지하거나 다른 문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때, 바꾸는 것이 이길 확률이 높은 것인지, 아니면 처음 선택한 문을 유지하는 것이 이길 확률이 높은 것인지가 딜레마입니다.

      정답은 바꾸는 것이 이길 확률이 더 높습니다. 처음에 참가자가 선택한 문이 차가 있을 확률은 1/3이고, 염소가 있을 확률은 2/3입니다.

    •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

      몬티홀 문제의 확률은 인간의 착각에서 나온 오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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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한 설명은 아래 글과 링크를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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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3 게임에서 내가 한 곳을 선택하고 나면


      게임 진행자가 남아 있는 두 곳중 상품이 없는 한 곳을 오픈 후 첫 선택을 바꿀 기회를 준다고


      " 내가 첫 선택을 하기 전에 " 게임 진행자가 나에게 약속을 하였다면 : 첫 선택 바꾸면 2/3


      ​


      ( 이유는, 내가 참여하는 게임이 " 1/3 게임 " 에서 " 캉호홀 게임 " 으로 바뀌었기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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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캉호홀 게임 *


      내가 세곳 중 한곳을 선택하고 나면, 게임 진행자가 남아 있는 두곳 중 상품이 없는 한곳을 오픈 후


      첫 선택을 바꿀 기회를 주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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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품이 1번에 있다고 가정할때 >


      내가 1번 선택, 게임 진행자 상품이 없는 한곳 오픈, 바꾸면 X


      내가 2번 선택, 게임 진행자 상품이 없는 한곳 오픈, 바꾸면 O


      내가 3번 선택, 게임 진행자 상품이 없는 한곳 오픈, 바꾸면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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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내가 1/3 게임에 참여하여 한 곳을 선택하고 난 후


      게임 진행자도 상품의 위치를 모르는 상황에서 남아 있는 두 곳중 한 곳을 오픈 하였는데


      그곳에 상품이 없고 이 상황에서 나에게 바꿀 기회를 주었다면 : 1/2


      ​


      ( 이유는, 게임 진행자가 한곳을 오픈 할때 상품이 있는 곳이 오픈되어 게임이 끝날 수 있었기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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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상품이 1번에 있다고 가정할때 >


      내가 1번 선택, 게임 진행자 2번 오픈, 바꾸면 X


      내가 1번 선택, 게임 진행자 3번 오픈, 바꾸면 X


      내가 2번 선택, 게임 진행자 1번 오픈, 게임종료


      내가 2번 선택, 게임 진행자 3번 오픈, 바꾸면 O


      내가 3번 선택, 게임 진행자 1번 오픈, 게임종료


      내가 3번 선택, 게임 진행자 2번 오픈, 바꾸면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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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데


      ​


      3. 내가 1/3 게임에 참여하여 한 곳을 선택하고 난 후


      게임 진행자가 상품이 없는 한 곳을 오픈 후 갑자기 나에게 첫 선택을 바꿀 기회를 주었다면 : 심리전


      ​


      ( 이유는, 나는 1/3 게임에 참여 하였으니 당연히 게임 진행자는 1/3 게임에서 게임을 끝낼 수 있었기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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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티홀 문제의 확률은 오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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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티홀 문제에 오답이 나오는 이유는...


      ​


      3의 상황 : 1/3 게임에 참여하였다가 선택의 기회를 한번 더 가진 상황 ( 몬티홀 문제, 심리전 )


      1의 상황 : 선택의 기회를 두번 가지는 게임에 참여한 상황 ( 캉호홀 게임 , 첫 선택 변경시 2/3 )


      ​


      이 두가지 상황에서...


      ​


      3의 상황을 제3자에게 하는 질문과


      1의 상황을 제3자에게 하는 질문이 동일 할 수 있다 보니


      ( 이 부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 글 " 1.착각 / 2. 함정 " 편 참고 )


      ​


      몬티홀 문제를 접한 제3자가


      게임 참가자 입장에서 해답을 찾는 과정에서


      ​


      3의 상황과 1의 상황을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하여


      3의 상황인 몬티홀 문제를 1의 상황으로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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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말해서


      ​


      몬티홀 문제를 접한 사람이 문제 해결을 위해



      " 게임 참가자가 1/3 게임에 참여해서 한 곳을 선택했고


      그리고 나서 게임 진행자에 의해 상품이 없는 문 한 곳이 오픈되고 난 후,


      바꿀 기회를 가진 그 상황 " 을 가지고 ​경우의 수를 따질때


      ​


      3개의 문이 모두 닫힌 상태에서 경우의 수를 따지기 시작하다 보니


      게임 참가자가 첫 선택을 하기 전 상황으로 다시 돌아가 버리게 되고


      ​


      * 주의 *


      게임 참가자는 3곳중 1곳을 선택하고 난 후 바꿀 기회를 가진 상황이므로


      절대 바꿀 기회를 가지고 3곳중 1곳을 선택하기 전 상황으로 다시 돌아가면 안됨


      ​


      ​


      이렇게 바꿀 기회를 가지고


      ​


      게임 참가자가 바꿀 기회를 가진 그 시점 아닌


      게임 참가자가 " 첫 선택을 하기 전 상황 "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면


      ​


      3의 상황인 몬티홀 문제가 1의 상황이 되어 버리고


      ​


      이렇게 몬티홀 문제를 1의 상황으로 착각하게 되면,


      이 사람들에게 이 문제는 초딩도 이해할 수 있는 단순 확률 문제가 되어 버리고


      ​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도저히 그 확률을 받아 들일 수 없어서


      몬티홀 문제가 몬티홀 딜레마 , 몬티홀 역설 등으로 불리어지며 유명한 확률 문제가 된 것입니다.


      ​


      ​


      참고로,


      ​


      몬티홀 문제의 오답을 검증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


      3명의 참가자가 세곳의 선택지를 각자 한 곳씩 선택해 보면 됩니다.


      ​


      3명 중 1명이 탈락하고 나서 남은 2명에게 서로 맞 바꿀 기회를 줄때 바꾸는 것이 유리한 사람은,


      게임 진행자가 첫 선택을 바꿀 기회를 준다고 미리 약속된 사람 , 즉 " 캉호홀 게임 " 에 참여한 사람이며,


      ​


      만약, 3명이 한 곳씩 선택하기 전에 그러한 약속을 한 사람이 없다면,


      남은 두 사람에게 이 상황은 몬티홀 문제 , 즉 " 심리전 "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


      다시 말해서,


      ​


      게임 진행자가 나에게 상품을 주고 싶어 한다고 판단하는 사람은 바꾸길 원할 것이고,


      그렇지 않는 사람은 바꾸기 싫어 할 것이며


      ​


      당연히 이 경우는 서로 합의가 안되면 바꿀 수 없습니다.


      ​


      그리고


      만약, 게임 진행자도 상품의 위치를 모르는 상황에서 이러한 일들이 벌어졌다면,


      서로 상품을 가질 확률이 1/2로 같으니 바꾸는 것이 의미가 없고 그냥 행운이 따라주길 바래야 겠죠!


      확률은 보통 (사건 S가 일어나는 경우의 수)/(전체 경우의 수)로 정의하는데

      이때 이 정의를 사용할 때에는 중요한 전제가 있습니다.

      각 경우의 수가 일어날 확률은 동일하다는 전제입니다.

      만약 위 전제가 없다면

      서울대를 갈 확률은 가거나 못가거나 2가지 중 한가지이므로 확률이 1/2가 되버리죠.

      결국 질문자님께서 실수하신 부분은

      질문자님이 든 예시에서 문 2와 문 3을 고르는 경우가 같다고 두신 거에요.

      '염소가 있는 문을 고를 확률은 자동차가 있는 문을 고르거나 염소가 있는 문을 고르거나 2가지 중 한가지이므로 확률은 1/2이다.'

      위 명제는 분명히 틀렸습니다. 왜냐하면 자동차가 있는 문을 고를 확률과 염소가 있는 문을 고를 확률이 분명히 우리 경험적으로도 알 수 있듯이 다르거든요. 1억개의 검은 공과 1개의 흰 공이 들어있는 주머니에서 공을 임의로 한개 꺼냈을 때 흰공이 나올 확률은 마찬가지로 절대로 1/2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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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몬티 홀의 딜레마는 확률 이론에서 다루는 문제 중 하나입니다. 이 문제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발생합니다.

      참가자는 3개의 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 중 하나는 상품이 들어있는 문이고, 나머지 두 개의 문은 염소가 들어있습니다. 참가자가 하나의 문을 선택한 후, 진행자는 나머지 두 개의 문 중 하나를 열어 염소가 들어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 때 참가자는 선택한 문을 바꿀 것인지 유지할 것인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 문제에서 참가자가 선택한 문을 바꾸는 것이 더 유리한 선택인 이유는, 처음에 참가자가 선택한 문이 상품이 들어있는 문일 확률은 1/3이지만, 나머지 두 개의 문 중 하나가 염소를 가지고 있으므로, 진행자가 염소가 들어있는 문을 열어 보여준 후 남은 문이 상품을 가지고 있을 확률은 2/3입니다. 따라서 참가자가 선택한 문을 바꾸는 것이 더 많은 확률로 상품을 획득할 수 있는 선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