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생에서 가장 힘들 때 나에게 손 내밀어주고 진심으로 마음 써주는 사람이 가족인가요? 그밖에 사람들인가요?
저는 가족도 힘이 되어주지만 가족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저를 진심으로 챙겨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보다 4살 언니인데 인생에서 가장 힘들 때 엄청 힘을 많이 주신 분입니다. 동생이 없다고 친동생처럼 챙겨주십니다. 그냥 말없이 잡아주는 손이 따듯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말없이 뭔가를 보내주시고 묵묵히 제가 힘든 걸 어떻게 알고서 도움을 주십니다. 여러분은 그런 사람이 가족인가요? 아니면 그밖의 사람들인가요?
힘들때 도움을 주는 사람들은 가족 과 지인들이 있습니다만,가려울 때 연고정도입니다.힘들면 나만손해인 것입니다.아무도 근본적으로 해결 해주지 않습니다.
가족이란건 내가 힘든 상황에서 의지가 되어주고, 내 편이 되어주는 것이 기본입니다. 가족이라도 안 그런 사람들이 있구요. 친구나 지인이지만 가족처럼 내 편이 되어주고 의지가 되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족처럼 소중한 사람들이죠. 그런 사람들을 내 가족처럼 잘 챙기고 감사를 표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사람은 인생의 고비를 여러 번 넘기면서
힘듦, 불행, 아픔, 슬픔을 겪기도 하고 행복함도 얻기도 하는데요.
인생의 희노애락 중 자신에게 도움이 되고 위안이 되고 위로가 되는 사람은
곁에 있는 가족 입니다.
가족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 힘이 되어주는 경우는 백만분의 1% 확률 입니다.
남은 남의 편일 뿐 입니다,
진정한 내 편은 가족 이외에 아무도 없습니다.
가족이 아니지만 가족같고 돈독한 사람이겠죠.
힘들고 지칠때 옆에 있어준 사람 만나기 어렵습니다.
좋은 관계 유지하면 평생갈거에요.
내가 인생에서 가장 힘이들때 손을 내밀어 주는 사람은 외부의 사람이기 보다는 가족이 이렇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제가 가정에 충실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인생에서 가장힘들때 나에게 손내일어주는사람은 가족이 최고입니다.남들은 가족만큼할수없습니다.돈이안들어가는 한에서는 챙겨주는기는 하지만 가족만큼 하기는 어렵습니다.
저도 님과 거의 같은 경우인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가족인것 같고요 그다음은 가장 친한 친구 1-2명 인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님 성향이 그 만큼 좋으니 그 언니가 챙겨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힘들 때 손 내밀어 잡아주는 사람은 주로 가족입니다. 가족을위해 살아간다고 할 만큼 소중한 존재입니다. 가족 이외에 친구들이 힘들 때 큰 힘이 됩니다. 그 외에는 힘들 때 나를 챙겨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시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가끔은 가족보다 옆에 가까이 있는 친구가 위로가 되는 상황이있죠
그 언니분으로 부터 위로를 받는것 같은데 힘들고 어려울때 나를 다 보여줄수 았는 한사람만 있어도 인생 성공했다고 하더라고요
한사람만 잘해서 이뤄지는 관계가 아니라고 봅니다
인생 잘 사셨네요
흠 가족이 첫번째로 가까운 존재이기때문에 손내밀어주는건 가족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잠시 서운한 감정도 있겠지만 온전히 믿어주는 존재도 가족밖에 없지요. 그리고 가까운 지인이고 믿고 따를수 있는 분이 있다면 더 좋은 삶을 살고있다고 봐도 좋을듯 합니다. 가족처럼 가까이 지내고 믿을수 있다면 가족과 같은 존재라고 볼수도 있을듯 해요
사실 내가 진심으로 힘들때 손을 내밀어주는 사람은 배우자도 친구도 아닌 나의 가까운혈족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것이 부모가 될수도있고 조부모가 될수도있고 형제가 될수도있겠지만 살아보면 사랑따위보다 피로 끈끈하게 이어진 가까운 혈연들이 더 가치있는 존재들이라는것을 깨달을때가 옵니다.
저는 적어도 그렇네요.
1. 가족이 손 내밀어줄 때
가족은 오랜 시간 함께 지내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무조건적인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는 경우가 많아요. 부모님, 형제자매, 혹은 가까운 친척이 힘들 때 곁을 지켜주고, 말없이도 마음을 알아주는 든든한 존재가 되기도 하죠.
2. 가족이 아니어도 진짜 내 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가족이 항상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친구, 연인, 선생님, 직장 동료 등 가족이 아닌 누군가가 더 깊이 공감해주고, 진심으로 힘이 되어줄 수 있어요. 인생에서 만나는 소중한 인연들이 때로는 가족 이상의 의미를 갖기도 합니다.
3. 중요한 건 ‘진심’과 ‘관계의 깊이’
누가 내 곁에 있느냐보다, 어떤 마음으로 내 곁에 있어주느냐가 더 중요해요. 진심으로 마음 써주고, 힘들 때 말없이 손을 잡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가족이든 아니든 그 사람은 당신에게 소중한 ‘내 편’이 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