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초 고점이던 환율이 이후 지속하락하여 1410원대로 급락한 이유들 분석 부탁드리고 장기 트렌드상 이쯤에서 상승하던 패턴인데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지요?

1600원 선을 넘을 기세이던 환율이 짧은 기간에 빠르게 하락하여 1400원대 초반까지 하락한 상황인데 이정도 저점후 상승전환이 되려나요? 장기 추세를 보면 이 정도에서 다시 오르는 패턴을 보이던데

제가 테더를 1350원대 좀 사둔게 있는데 고점에서 못팔고 들고 있어서 고민입니다. 언제 원화 전환할지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작년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외국인들이 누적으로 300조원을 가까이 국내주식 매도한게 환율의 상승의 직접적인 원인이며 또한 국내 대기업과 그룹사들은 이런 환율상승으로 아무리 경상수지가 사상최대여도 달러로 쟁여들고 외환시장에서 매도를 하지 않다보니 원화강세를 안보였던것입니다

    그리고 7월부터 하이닉스가 ADR상장을 앞두고 대규모 선물환매도를 하면서 1540원대이상의 환율이 1500원대초반으로 떨어지면서 외국계자산운용사이 리밸런싱이 마무리되며 7월부터 누적으로 외국인들이 순매수흐름으로 전환되며 환율이 하락하고 때에 맞춰 국내 기업들도 그동안 모아둔 달러를 대거 팔면서 환율이 하락한것입니다

    그리고 8월초에 다시 급격히 하락한 이유는 한국의 경우 일본의 엔화와 0.94의 상관계수로 사실상 동일하게 움직이는 흐름이 25년도부터 이어져왔으며 이로인해서 엔화가치가 달러대비 상승하면서 원달러환율도 하락하는 움직임이 가파르게 나왔던것입니다

    다만 엔화가 여기서 추세적으로 상승할것으로 보이지 않으며 거기다가 국내 기업의 네고물량도 대거 나올가능성도 적고 지금은 대미투자가 집중되는시기이고 미국의 성장률이 한국보다 높기에 원달러환율이 지속 추세하락으로 보기는 힘들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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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많이 안정이 되어서

    이제는 1,410원대에서 환율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는 여러 기업들이 보유했던 달러를 원화로 환전하고 있고

    한국 은행에서 최근 기준 금리를 높였기에

    그런 것에서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6월 고점 이후 원/달러 환율 하락은 달러 약세,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 그리고 미/일 환율 공조 기대와 국내 증시 자금 유입과 원화 강세가 복합적으로 작용 한 결과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1,410원대라고 과거 패턴처럼 반드시 반등 한다고 단정 하기는 힘들며 향 후 미국금리, 외국인 수급이 바뀌면 추가 하락도 가능합니다.

    저 같은 경우 상당한 테더를 1,500원대에 매도 해 놓은 상태이기에 다시 재매수를 고려하고 있기도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