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작년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외국인들이 누적으로 300조원을 가까이 국내주식 매도한게 환율의 상승의 직접적인 원인이며 또한 국내 대기업과 그룹사들은 이런 환율상승으로 아무리 경상수지가 사상최대여도 달러로 쟁여들고 외환시장에서 매도를 하지 않다보니 원화강세를 안보였던것입니다
그리고 7월부터 하이닉스가 ADR상장을 앞두고 대규모 선물환매도를 하면서 1540원대이상의 환율이 1500원대초반으로 떨어지면서 외국계자산운용사이 리밸런싱이 마무리되며 7월부터 누적으로 외국인들이 순매수흐름으로 전환되며 환율이 하락하고 때에 맞춰 국내 기업들도 그동안 모아둔 달러를 대거 팔면서 환율이 하락한것입니다
그리고 8월초에 다시 급격히 하락한 이유는 한국의 경우 일본의 엔화와 0.94의 상관계수로 사실상 동일하게 움직이는 흐름이 25년도부터 이어져왔으며 이로인해서 엔화가치가 달러대비 상승하면서 원달러환율도 하락하는 움직임이 가파르게 나왔던것입니다
다만 엔화가 여기서 추세적으로 상승할것으로 보이지 않으며 거기다가 국내 기업의 네고물량도 대거 나올가능성도 적고 지금은 대미투자가 집중되는시기이고 미국의 성장률이 한국보다 높기에 원달러환율이 지속 추세하락으로 보기는 힘들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