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두이노 근전도 센서 붙이는 부위, 코드

1. 아두이노 근전도 센서를 팔목이 아니라 목 뒤에다붙여서 각도에 따른 근육 활성도를 측정하려고 하는데, 센서를 붙이는 부위에 따라 코드를 다르게 해야하나요?

2. 목 각도에 따라 그래프 값이 명확하게 차이가 날까요.??

3. 근전도 센서 붙였을때 값이 매우 크게 나오는데 이제 맞는건가요?

빠르고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센서를 붙이는 부위가 바뀌어도 코드 자체는 수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목 뒤 근육은 팔뚝보다 신호가 작아서 임계값을 새로 잡아야 합니다. 그래프 값이 42억에 몰려 있는 것은 코드의 변수 타입문제이므로 long이나 float로 바꾸거나 abs를 씌워야 정상적인 값이 나온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붙이는 부위가 바뀌어도 신호를 읽고 처리하는 코드는 그대로 써도 돼요. 대신 목 뒤 근육은 팔뚝보다 신호가 작아서 기준값과 판정 임계값은 새로 잡아야 해요. 전극 두 개는 목뼈 양옆 근육이나 상부 승모근 위에 근섬유 방향을 따라 2cm 간격으로 붙이고, 기준 전극은 목 아래 튀어나온 뼈처럼 근육이 없는 자리에 두세요.

    그래프는 지금 정상이 아니에요. 최댓값이 약 42억으로 unsigned long 최댓값(4,294,967,295) 바로 아래에 몰려 있는데, 기준값을 뺀 결과가 음수일 때 부호 없는 변수에 담기면서 값이 넘어간 모양이에요. 계산하는 변수를 long이나 float로 바꾸거나 제곱 전에 abs()를 씌우면 해결될 거예요.

    목 각도에 따른 차이는 순간값으로는 잘 안 보이고, 0.5~1초 구간의 RMS 평균을 각도별로 비교하면 숙일수록 커지는 경향이 나와요. 그런데 끝까지 숙이면 근육이 오히려 이완되는 굴곡 이완 현상이 있어 최대 각도에서는 값이 줄 수 있고, 목은 심장과 가까워 심전도 잡음도 섞이니 각도마다 여러 번 반복 측정하는 게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