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롯데와 삼성의 어제 경기 하이라이트를 보다가.
아침에 삼성과 롯데 경기 하이라이트를 봤는데, 강민호 선수와 심판(1루심)이 언쟁을 벌이는 모습을 봤습니다.
처음에는 단순 얘기하는 것처럼 보였는데, 갑자기 분위기가 격해지면서 주심은 강민호 선수를 말리고
1루심은 선수들이 말리는 모습을 봤는데요.
이 둘이 왜 언쟁을 한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강민호선수와 심판의 언쟁에 대해 KBO 측은 강민호선수가 1루심의 발언을 욕설로 오해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일부에 따르면 강민호는 정훈의 애매한 스윙 판정에 불만을 품고 이후 김민성의 삼진 때 1루심에게 빈정거리는 질문을 던진 것이 발단이 되었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즉 강민호 보다 심판이 먼저 격분한 게 원인이라는 분석입니다.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판정에대해서 불만이 있어서 항의를 하다보니 이렇게 된거 같아요 보통 심판한테 항의를 할때 기준들이 있는데 그런기준들과 안맞다보니 그런거 같아요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강민호 선수와 1루심사이 언쟁의 원인은 8회말 롯데 정훈 타석에서 나온 체크스윙 판정 때문입니다. 당시 강민호는 정훈의 배트가 돌아갔다고 보고 1루심에게 스윙 여부를 물었으나 1루심은 노스윙을 선언했습니다. 이후 정훈이 홈런을 치며 승부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고 강민호는 판정에 불만을 품게 됐습니다. 언쟁이 격해진 직접적 계기는 체크스윙 판정 이후 강민호가 1루심에게 다시 확인하는 과정에서 1루심의 말을 강민호가 욕설로 오해하면서 감정이 격해졌다는 점입니다. KBO 측도 강민호 선수가 체크스윙 여부를 놓고 확인하는 과정에서 1루심이 자신에게 욕설했다고 오해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