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3일 연휴에 아이데리고 뭘하고 놀지 모르겠네요

한글날을 포함하여 3일동안 쉬는 날입니다. 밀린일도 하도 푹 쉬려고 하는데 초1,4 아이들과 함꼐하니까 뭐하고 놀지 막막합니다. 머하고 놀면 아이들과 부모도 만족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3일 내내 특별한 곳에 갈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하루는 가까운 공원에서 자전거 및 산책, 하루는 보드게임이나 영화처럼 집에서 편하게, 하루는 아이들이 하고 싶은 활동을 하나 골라보게 해보세요. 부모도 쉬어야 하니 모든 시간을 아이에게 맞추기보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시간과 각자 쉬는 시간을 적당히 섞는 것이 가장 만족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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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여기다 물어볼 게 아니라 아이들한테 물어봐야 하는 것 아닐까요? 일단 아이들이 휴일에 뭐하고 싶은지 아이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 무엇을 하는 것이 좋을지 아이들에게 일단 물어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저는 아이들과 함께 영화를 보는 것을 추천드리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애니메이션을 선택해서 골라보세요. 그리고 영화를 본 후에는 아이들과 외식을 하면서 맛있는 것을 먹은 다음에는 놀이공원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이들은 놀이공원을 제일 좋아하기 때문에 재밌는 놀이기구를 타면서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보내는 활동적인 연휴를 보내는 것이 좋겠네요. 아니면 정적인 활동을 원한다면 한강에서 돗자리깔고 아이들과 치킨이나 집에서 싸온 도시락을 먹는 것도 좋겠네요. 자전거도 탈 수 있구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지난주에 이어서 벌써 이번주 또 연휴가 다가오네요~

    아무래도 가정있는 부모님들의 입장에서는

    3일 연휴동안 아이들하고 뭐하고 보내야할지 신경쓰실 거 같고

    이번주에도 3일 연휴가 껴서 고민되시겠어요

    특히나 원래 다 밖에 나가면 돈이드는 부분이기 때문에

    쉬는 날에 아이들과 어디 가려고 하면 진짜 돈부터 무섭게 나가서

    매번 여행가듯이 나가는것이 쉽지 않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아이들이랑 3일 연휴동안 너무 집안에만 있지 마시고

    가을이고 날씨도 선선졌으니~ 날씨도 맑고 그러니까

    아이들이랑 한번 공원에 나들이 가보시는게 어떨까요?

    주변에 사람들이 런닝하거나 산책하거 모이는 공원이 있다면

    아이들하고 공원에 나들이 가시는것도 좋을 거 같아요.

    공원가서 아이들이랑 자연풍경이든 사람들 다니는거 구경하든

    여러가지를 한번 감상해 보시면서 느긋히 산책도 해보시고

    산책만 하고 돌아오기가 아쉽다고 생각이 드신다면은

    공원가서 간편하게 피크닉도 해보시는거 추천 드릴게요~~

    준비물 거창한거 꼭 챙기시지 않으셔도 돼요!

    그냥 가족들끼리만 앉을 돗자리랑 물이나 음료수, 그리거 다양한

    과자나 과일 등등간 간단하게 챙겨가서서 공원에 가셔서

    매트깔고 간단하게 피크닉도 좋을 거 같아요!

    또 아이들이 남자아이들이라 굉장히 활동적이라 하셨는데

    아무래도 돗자리에 계속 앉아있기는 많이 힘들겁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비눗방울이니 킥보드나 자전거 공 같은것도

    가지고 가셔서 아이들이 공원에서 실컷 뛰어다니며 놀게 해주시고

    작성자분은 편하게 앉아서 쉬셔도 될 거 같아요ㅎㅎ

    그리고 또 책도 좋아하시면 주말에 아이들이랑 도서관에서 가보세요~

    어린이 자료실 가서 아이들한테 책도 한번 같이 읽어주시고
    간혹 도서관에 주말에만 하는 프로그램 같은것도 있더라구요!

    도서관에 주말에 하는 프로그램이 있는지 없는 지 확인해 보신 후에

    한번 이번 기회에 체험해보시는것도 좋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이번 연휴동안도 아이들때문에 완전히 푹 쉬시진 못 하시겠지만

    그래도 좋은시간 보내시면서 무탈하게 보내시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차박이나 캠핑장 나들이에 가서 에너지를 폭발 시켜 보세요.

    아니면 챔피언 더 블랙 벨트 같은 액티비티 키즈 카페도 좋습니다.

    에너지를 많이 소진 시켰다면 그다음 날에는 실내에 체험위주로 해보세요

    보드게임 카페나 북카페, 도서관에 가는 겁니다.

    마지막 날에는 집에서 영화를 보면서 쉬면서, 밀린 일을 처리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3일 내내 특별한 곳으로 가기보단 하루는 외출, 하루는 집콕, 하루는 쉬는 날 등 체력을 고려하여 안배해 보시기 바랍니다. 초1~4학년이라면 거창한 놀이보다 보드게임, 영화, 함께 요리하기 등으로도 충분히 즐겁게 보낼 수 있습니다.

    한글날에는 가까운 공원이나 박물관에 다녀오고 맛있는 점심 한 끼 먹는 정도로 가볍게 계획해도 좋습니다.

    하루는 아이들이 하고 싶은 걸 하나씩 정하게 해주면,

    부모가 계속 놀아줘야 한다는 부담도 줄어듭니다.

    무엇보다 부모님도 푹 쉬는 게 중요하니 가족이 편하게 함께 보내는 걸 목표로 잡아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3일 모두 외출하려 하면 부모도 지칩니다. 하루는 공원 ,박물관처럼 가볍게 나가고, 하루는 집에서 영화, 보드게임, 요리를 함께 해보세요. 나머지 하루는 아이에게 하고 싶은 활동을 하나씩 고르게 하면 좋습니다. 오전 활동 후 오후엔 각자 쉬는 시간을 두면 부모와 아이 모두 만족도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