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교 아브라함이 본부인에게서 낳은 아들 이삭이 기독교의 뿌리가 되었고 애첩에게서 낳은 이스마엘이 이슬람교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이슬람교를 창시한 무함마드(마호메트)가 이스마엘의 후손이기 때문입니다. 무함마드 사후 후계자 문제로 회당에서 선출할 수 있다는 수니파(종주국 사우디 아리비아)와 무함마드의 혈육인 시아트 알라를 칼리프로 인정해야 한다는 시아파(종주국 이란)로 나뉘어졌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은 이삭의 후손과 이스마엘의 후손들의 전쟁으로 봐도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