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주식세계에서 LG그룹은 사는게 아니라고 하죠??

제가 아는 지인과 주식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그 지인이 엘지 그룹은 주식 투자할때 사는게 아니라고 말하네요. 왜 그럴까요? 네이버와 함꼐 엘지는 주식투자하면 안된다고 해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에서 lg그룹과 네이버가 장기 투자의 대상으로 추천되지 않는 이유는 lg는 주력계열사들의 물적분할로 인한 모회사 주주가치 희석과 지주사 할인 구조가 고질적이고 네이버는 과거의 폭발적인 성장 국면을 지나서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플랫폼 규제 리스크와 ai 등 신사업 투자 비용 증가로 인해 과거처럼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8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LG 관련 종목의 주식이 오르게 되면

    그 상승장 사이클의 끝물이라고 보는

    시장의 믿음이 있기에 그런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커뮤이티에서 말하는 “LG는 사는게 아니다”는 LG전자나 LG화학 등 개별 기업의 실적이 나쁘다는 뜻이라기보다, 오랜기간 쌓인 LG그룹주의 주가 경험에서 나온 일종의 밈에 가깝습니다. 실적이 좋아도 주가가 기대만큼 반응하지 않거나 지주회사 할인, 계열사 분할•상장에 따른 기존 주주가치 희석 논란 등이 반복되면서 이런 인식이 생겼습니다. 네이버의 경우도 성장 둔화와 지배구조, 주주환원 등에 대한 투자자 불만에서 비슷한 표현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LG그굽에 관련 투자 속설은 어떻게 보면 투자자들 사이의 밈에 가깝기에 이를 일반화 하기는 힘들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이런 인식의 배경에는 과거 LG화학의 LG에너지솔류션 물적분할, 상장처럼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 희석 논락과 일부 계열사의 장기간 낮은 주가수익률과 지주사 할인 등이 영향을 주었다고 봅니다.

    네이버 역시 성장 둔화와 높은 벨류에이션 논란으로 비슷한 이야기가 나오곤 하죠.

    결국 그룹 이름보다 개별 회사의 이익 성장, 현금 흐름 그리고 주주 환원과 현재 가치를 따로 평가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