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들고 다니시나요? 아니면 카드·간편결제만 사용하시나요?

예전에는 지갑에 현금을 꼭 넣고 다녔는데 요즘은 카드나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같은 간편결제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래도 현금이 꼭 필요한 순간이 가끔 있는 것 같기도 한데요.

여러분은 평소 현금을 얼마나 가지고 다니시나요? 현금파인지, 카드·간편결제파인지 이유와 함께 알려주세요. 어떤 상황에서 현금이 가장 필요하다고 느끼셨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버스에 탔는데 카드가 잘 안되거나 편의점에 가서 물건을 사고 체크카드를 사용했는데 한 번은 은행 점검시간에 걸렸더라구요 10분 20분도 아니고 5시간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이럴 때 현금이라던가 다른 신용카드가 없었다면 참 난감했겠네요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도 대부분 카드결제와 간편결제만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현금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일부 있기는 해서 조금씩 챙겨 다니기는 합니다.

    간혹 현금을 쓰면 좋아하는 가게(ex. 시장 등)를 갈 때라던가,

    기분 좋은 날 복권을 한번씩 구매한다던가, 겨울에는 붕어빵을 사먹는다던가

    이런 것들 때문에 5만원 내로 현금을 챙겨서 다니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는 기본은 카드·간편결제 위주로 쓰고, 소액 현금만 항상 조금 넣어둡니다.

      이유

    - 카드·간편결제가 편리하고 대부분 가게·교통·온라인에서 다 되고 사용내역이 자동으로 정리돼 지출관리에 좋아요.

    - 소액 현금은 예비로 3만원~10만원 정도만 항상 챙깁니다. 통신·카드 오류나, 시장·노점·소규모 가게처럼 아직 현금만 받는 곳이나 혹은 급하게 작은 금액 내야 할 때 대비해서요.

    #현금이 꼭 필요했던 순간은

    - 재난·장애로 카드 결제가 전부 안 될 때

    - 전통시장·포장마차·개인 간 거래일때

    - 현금만 내면 할인해주는 곳 등을 대비해서요~

     # 정리하자면

    평소엔 편리한 결제 위주로 쓰고 있고 예비로 소액 현금만 준비해두는 게 가장 편하고 안전한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관리 효율과 편의성을 이유로 카드나 간편결제를 압도적으로 선호합니다. 결제 내역이 자동으로 기록 되는 디지털 결제 방식은 가계부 작성이나 소비 습관을 파악하기에 매우 유리하며 현대 경제 생활의 필수적인 도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재래시장이나 경조사, 시스템 오류가 발생하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서 소액의 비상금 정도는 지갑에 챙겨두는것이 좋은 대비책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현금이 필요한 예는 거의 없는듯 합니다.

    설사 현금이 필요한 시점에도 계좌송금을 틍해 처리하기에 거의 현금을 필요없고 페이나, 신용카드를 이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