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질문에 대해서 순서대로 답변 드리도록 할게요
2.원화로 들어와있던 해외 투자금을 달러로 바꾸려한다
-이는 환율이 앞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인데, 예를 들어서 설명드리도록 할게요
*환율 1,000원인경우 100만원의 원화 투자금을 환전시 1,000달러로 환전 가능
*환율이 1,200원으로 상승하는 경우 100만원의 원화 투자금을 환전시 833달러로 환전 가능
-> 즉 환율이 상승하게 된다고 가정하면 동일한 원화 투자금 100만원으로 환전할 수 있는 달러금액이 감소하게 되면서 손실을 볼수 있으니 미리 달러가 상승하기 전에 달러를 구입하게 되는 것입니다.
3.해외 투자 자금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국내 금리도 함께 인상
- 상대적인 금리인상은 크게 2가지 유인효과를 가지는데, 첫번째는 금리인상으로 인한 화폐의 가치 상승이 발생하면서 화폐 수요가 증가하는 점과 두 번째는 금리인상으로 인해서 해당 국가에 투자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 투자를 위해 원화로 환전하는 수요가 증가하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서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 1금융권에서 4%의 금리를 주고 2금융권에서 3%의 금리를 주고 있었는데 2금융권에서 금리를 올려 4.5%의 금리를 주게 된다면 1금융권으로 유출되던 돈들이 다시 2금융권에 예치가 되면서 화폐의 수요가 증가하게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