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니네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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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핣았는데 혀가 까실거리는 이유는 뭔가요?

느낌이 이상합니다

혀에 돌기가 있던데

강아지는 매끈하던데

다르네요

고양이가 손 핣는거 느껴보니 느낌이 사포마냥 거친 느낌이네요

고양이가 강아지보다 그루밍을 많이 하는 이유가 혀에 있나봐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양이 혀 표면에는 아주 많은 작은 돌기들이 있는데 이 돌기들은 사람 손톱과 같은 성분인 케라틴으로 이루어져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돌기 끝이 뒤쪽을 향한 갈고리 모양이라서 매우 단단하고 거칠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고양이가 핥으면 사포로 살짝 문지르는 듯한 느낌이 납니다.

    고양이의 그루밍에 매우 유리한데요.

    돌기들이 빗처럼 작용하여 털 사이사이를 정리하고 먼지나 이물질을 제거하며 엉킨 털을 풀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 침을 털 깊숙이 바를 수 있어서 침이 증발하면서 체온을 낮추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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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고야의는 혀에 돌기가 입안쪽 방향으로나있어 햝으면 당겨지게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고양이는 탈을 정리할때 탈을 다먹고 나중에 그탈을 토해냅니다

  • 고양이의 혀에는 수백개의 미세한 돌기가 돋아나 있어서 손을 핥으면 사포마냥 까슬까슬한 느낌이 납니다.

    질문자님 생각과 같이 이 혀의 돌기 때문에 그루밍을 하기에 적합합니다.

  • 고양잇과 동물은 혀에 돌기가 나 있습니다

    육식동물이기 때문에 뼈에서 고기를 발라내는 용도입니다

    고양이는 그렇게까지 돌기가 크지는 않지만

    호랑이나 사자는 핥기만 해도 피부가 찢어질정도라고 하네요

  • 고양이 혀가 까실거리는 이유는 혀 표면에 '사사상유두'라는 갈고리 모양의 미세한 돌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돌기는 고양이에게 다음과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효과적인 그루밍: 빗처럼 털을 빗어내어 이물질과 죽은 털을 제거합니다

    ​식사 보조: 뼈에 붙은 고기를 긁어내거나 물을 쉽게 떠서 마실 수 있게 도와줍니다

    ​강아지와 달리 고양이가 그루밍에 특화된 이유가 바로 이 혀의 돌기 구조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