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무협지 책 추천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무협지를 많이 읽고 있는데요,

요즘 잘 읽어볼 수 있는 문체가 좋른 무협지 소설을

추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가능하다면 장편이지만 지루한 전개는 피하고 싶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무협지 하면

    삼국지, 수호지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무협지를 추천해 보자면

    군림천하, 무당마검, 사신, 대도오, 쟁선계, 지존록, 태규(일검향), 송백, 보표무적, 칠정검 실살도, 사조영웅전(신조협려)

    등을 추천해 보겠습니다.

  • 요즘 무협지는 아니지만 추천드리자면

    천사지인(조진행 작)

    서사: 가난과 불행 속에 가족을 잃은 주인공 '연비'가 기연을 얻어 무림에 발을 들입니다. 단순히 강해지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사람을 돕고 세상의 도리를 찾아가는 과정이 중심입니다.

    분석: 무협판 '휴먼 드라마'라고 불러도 될 만큼 인물 간의 감정선이 섬세합니다. 주인공이 겪는 고난이 매우 현실적이라 읽다 보면 주인공을 진심으로 응원하게 됩니다.

    <사신(死神)> (저자: 유비)

    카카오 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동명의 다른 사신이 있음.

    서사: 북방의 지옥 같은 전쟁터에서 21년간 오직 가족을 위해 살아남았으나, 돌아온 고향에서 아내는 재혼하고 아이들은 아비를 잊은 상태입니다.(전쟁 귀환물)

    무협의 정수: 혈기 왕성한 소년의 성장이 아니라, 모든 것을 잃은 중년 남성이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그려내어 깊은 울림을 줄 것입니다.

    이 두 작품은 좀 무협지의 감정선이 좀 묵직합니다. 최근 작품들에 무협에 대한 구도와 다르게 개인의 감정에 치중되어

    있는 편이죠.

    천년용왕 (황규영 작)

    서사: 천 년 동안 반로환동을 반복하며 역사 속 다양한 신분으로 살아온 절대고수 '용왕'이 함정에 빠져 죽을 뻔했다가 다시 힘을 되찾고 복수하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성격: 1,000년을 살았음에도 무겁고 진지하기보다는 여유롭고, 때로는 능글맞게 상황을 해결하는 '완성형 주인공'입니다.

    이 작품은 위에 2개와 달리 머리 아픈 복선이나 슬픈 서사 없이, 가볍고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스트레스 풀기 좋은 작품이죠.

    최근 거의 6년간은 무협지를 읽지 않고, 웹툰을 탐독하느라... 무협지를 등한시 했더니 기억나는게 옛날 고전뿐이네요.

    음... 웹툰으로 본 것 중에 좋은 걸 제목만 쓰자면

    화산귀환, 광마회귀,

    의원, 다시 살다

    마도전생기

    신마경천기

    사천당가의 시비로 살아남기

    무당기협

    괴력난신

    나노마신

    북검전기

    이 정도를 웹툰으로 재밌게 봤네요.

    아!

    그리고 요즘은 안나와서 없겠지만 저 혼자 재밌게 봤던 작품이 있는데

    https://series.naver.com/novel/detail.series?productNo=4409650

    극악서생이라고 있어요.

    이게 완결이 안난거 같은데 1부 2부 이런식으로 전개가 되는데 2부까지는 완결이 됐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거 한번 읽어보면 재밌을 꺼에요.

    뭐랄까... 심금을 좀 울리는 그런게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도 무협지를 참 좋아합니다

    광마회귀 군림천하 화산귀환 같은 작품들이

    저는 참 재밌더라구요

    물론 글쓴님의 취향을 잘 생각하셔서 고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