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완장을 착용하시는건 상복을 모두 갖춰 입었다는 뜻입니다 보통 입관후에 착용합니다
돌아가신분이 아버님 이면 왼쪽 착용, 어머님 이면 오른쪽에 착용 합니다
줄은 상주(아들)은 두줄을 착용하고 손자는 결혼 하셨으면 한줄 미혼은 줄이 없는 걸 착용합니다
세줄을 착용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경우는 손자가 상주가 되었을 때 착용합니다
즉, 아버님 두줄과 본인의 한줄을 더해서 세줄을 착용합니다
그리고 장례식을 갈 때 검정색 옷을 입고 가는 이유는 죽은 영혼을 떼어내기 위한 검은 상복을 입고 간답니다
옛날, 우리나라에서는 장례식 때 흰 상복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은 서양의 영향으로 서양 사람들은 죽은 영혼이 산 사람을 알아보면, 그 사람의 영혼까지 데리고 가 버린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장례식 때에 죽은 영혼을 속이기 위해 꾀를 냈죠 백인들은 온몸에 검은 칠을 해서 죽은 영혼이 자신을 못 알아보게 했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흑인들은 반대로 온몸을 희게 칠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서양의 영향으로 검은색옷을 입게 됐습니다
또한 옷의 색깔은 종교적 유례가 특히 많은데 대부분 기독교(천주교)에서 유례 되었습니다
장례식: 검정색(죽음, 어두움)
결혼식: 흰색(순결, 기쁨)
예를 들어서 이런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장례식은 고인에 대한 예의를 갖추기 위함이고 분위기도 어둡기 때문에 그 상황에 맞춰서 밝은 계통의 옷을 피하고 검정색이나 어두운 색을 입는것이 장례예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