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이 더위에 좋은 음식인 이유가 뭘까요?

여름에 대표적으로 보양할때 삼계탕을 먹는데 이유가 뭘까요? 초복 중복 말복에 삼계탕을 먹는 문화가 우리나라에 있는데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동의 보감에 의하면 닭고기는 따뜻한 성질이고, 오장을 안정시켜주고 몸의 저항력을 키워준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름 복날에 이열치열하면서 삼계탕을 많이 먹는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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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옛날부터 '이열치열'이라는 개념 때문입니다.

    더운 날 땀을 많이 흘려 기운이 빠지니까

    닭고기처럼 소화 잘 되는 단백질에 인삼, 대추,

    마늘 같은 재료를 넣어 원기 보충을 했던 거죠

    사실 현대 의학적으로도 삼계탕 자체가 더위를

    직접 이겨내게 해준다기보다는, 단백질과 수분,

    전해질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이라

    여름 보양식으로 자리 잡은 겁니다

    그래서 꼭 삼계탕이 아니더라도 장어, 추어탕,

    갈비탕 같은 음식도 복날 보양식으로 많이 먹어요!

  • 뚜렷하게 더위에 좋은 이유는 없습니다만 민간 의학적으로 좋다고 보는 것이죠. 영양학적으로도 좋은 음식입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닭고기와 타우린이 풍부한 인삼이 있고민간 의학적으로 따뜻한 성질의 대추와 찹쌀이 몸에 기운을 주는 거죠. 칼로리도 높고 옛날에는 무더위에 기력이 쇠해졌을 때 아주 좋은 음식이었을 것입니다. 지금은 칼로리 과잉 시대라 보양식은 오히려 건강에 좋은 저칼로리 고단백 음식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