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 본 나무 이름을 알수있을까요?

산책하다 본 나무 이름을 알수있을까요? 바람부니 투두둑 떨어지는게 신기해서 보다 나무이름이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무슨나무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진 속 나무는 주로 가로수나 공원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모개나무(모감주나무)입니다. 초여름에는 황금색 꽃이 무리지어 피어 나무 전체를 덮고 꽃이 지고 나면 사진처럼 꽈리 모양의 열매가 열립니다.

  • 사진 속 식물은 풍선덩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풍선덩굴은 나무가 아니라 다른 나무를 타고 자라는 덩굴식물입니다.

    사진처럼 연두색 풍선 모양의 열매가 주렁주렁 달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열매 안에는 까만 씨앗이 들어 있으며 하얀 하트 무늬가 있어 유명합니다.

    익은 열매는 바람이 불면 쉽게 떨어지기도 합니다.

    산책 중 보신 신기한 열매는 풍선덩굴의 열매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 고추나무 같은데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검색 한번 해뷰세요!! 

    저기 부푸른거 안에 씨앗 들어있어요! 

    옛날에는 연한 잎을 먹었다고도 하네용

  • 산책하며 보신 나무는 아마도 흔히 볼 수 있는 아카시아나무일 가능성이 큽니다. 바람이 불 때 투두둑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것은 씨앗이 들어있는 꼬투리 때문인데요. 한국에서 산책로나 길가에 자주 심어진 나무로 키가 크고 잎이 깃털처럼 생겼으며 여름에 흰 꽃이 피고 가을에 꼬투리가 익어 떨어지곤 합니다. 주변 환경이 도시나 공원이라면 더 확률이 높아요. 만약 잎 모양이나 꽃 흔적이 남아있다면 사진으로 비교해보시고 정확히 확인해보세요. 비슷한 나무로는 느티나무도 있지만 꼬투리 특징이 아카시아와 잘 맞아요.

    이처럼 자연 관찰은 재미있고 건강에도 좋으니 계속 즐겨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