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통상 중3 되면 국어가 갑자기 어려워졌다고 느끼는 친구들이 많아요.
저도 중2 때까진 교과서만 봐도 어느 정도 됐는데 중3 올라가니까 비문학도 길어지고 문학 문제도 생각보다 꼼꼼하게 나오더라고요.
근데 국어는 무조건 많이 외운다고 되는 과목은 아닌 것 같아요. 일단 내용을 이해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특히 문학은 작품 줄거리만 보지 말고 인물 감정이나 분위기 흐름 같이 보려고 하면 문제 풀 때 훨씬 잘 보입니다. 시도 그냥 외우려고 하지 말고 왜 이런 표현을 썼는지 정도만 이해해도 기억 오래 가요.
그리고 문제 많이 푸는 것도 중요한데 틀린 문제를 그냥 넘기지 않는 게 진짜 도움 많이 됐어요. 저는 왜 틀렸는지 한 줄씩 적어놨었는데 비슷한 유형 다시 나오면 덜 헷갈리더라고요.
문제집은 너무 어려운 거 말고 개념 설명 잘 되어 있는 걸 먼저 푸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체크체크나 올리드 많이 쓰고 자이스토리는 문제 양 많아서 시험 전에 풀기 괜찮았어요. 학교 시험 스타일 따라 다르긴 한데 보통 개념 한 번 정리하고 문제 반복해서 푸는 게 제일 무난한 것 같아요.
국어는 단기간보다 꾸준히 하는 과목이라 하루에 조금씩 지문 읽고 문제 푸는 습관 들이면 확실히 나아집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 안 해도 돼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