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요즘 영화관에 장사가 잘 안되는 것 같네요.

최근 개봉한 영화들의 성적이 좋지 못합니다.

특히 한국영화들이 그런데요.

인턴, 비광, 가능한 사랑이 연이어 흥행에 실패를 했습니다.

과거에는 극장 개봉 후 OTT에 공개하는 것이 몇 개월씩 걸렸는데.

요즘은 점점 짧아져 극장에 개봉 후 얼마 안되서 공개하는 것 같네요.

영화의 흥행 실패는 OTT와 관련이 있을까요?

영화는 개봉 후 OTT 공개까지 얼마나 걸려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OTT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재밌는 작품이나 유명한 작품 아니면 평가가 좋은 작품이 아니라면 영화관을 잘 가지 않죠 어짜피 OTT에 곧 공개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있다보니 영화관을 안가는 거 같고 진짜빠르면 3개월되서 OTT에 나오는 작품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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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OTT가 어느정도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의 영화 질 자체가 매우 떨어진 것 같습니다

    과거처럼 작품성과 대중성이 모두 있는 영화들이 아니라

    흥행을 위해 대중성만 추구하다보니

    영화의 질은 떨어지고 결국 흥행 실패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일단 시나리오 자체가 신파극, 억지웃음, 연계성 소멸 등

    좀 많이 심각한 것 같습니다

    OTT는 손익분기점을 실패한 영화들이

    어느정도 손실을 상쇄할 수 있는 부분이라

    공개에 걸리는 시간까지 설정하는 것은 오히려 영화산업을 더 어렵게 만드는

    최악의 규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 요즘은 예전만큼…..영화가 마땅히 볼 게 없긴 하더라구요

    OTT가 오히려 더 나은 것 같아요.

    더 재밌는게, 볼게 많더라구요 ㅎㅎ

  • 맞아요, 극장 장사 참 안되죠

    요즘 영화관은 팝콘 맛집이지 영화 보러 가는 데가 아니예요!

    당연히 오티티 때문이죠

    극장 개봉하고 한 달만 버티면 안방 침대 누워서 볼 수 있는데

    그 비싼 티켓값 내고 가겠냐고요? 엉덩이 아프게 굳이 갈 필요 없쥬

    제 생각엔 극장 상영 끝난 뒤 최소 석달은 묶어두는 법이라도 만들어야 해요

    안 그러면 영화관들은 다 문 닫고 '넷플릭스 전용 안방'만 남을걸요?

  • 요즘 영화가 재미가 없는것도 있고 영화관람비가 비싸진것도 한몫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화가 개봉후 ott와 계약을 해서 요즘은 영화관에서 영화를 내려도 ott에 공개되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ott를 많이 보는것 같아요.

  • OTT도 한목 크게하죠

    전 타짜나 암살자들 극장에서 봤는데요

    왠만하게 대작아니면 안봅니대

    저도 한때는 간단한힐링용도 극장에세 볼정도로 극장을 많이 갔는데 말이죠

    자연스럽게 이렇게 됬어요ㅠ

  • 맞아요 요즘 ott에도 금방 영화들이 올라오다 보니까 사람들이 그냥 기다렸다가 보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또 재미있는 영화도 많이 상영안하기도 하구요...
    그래도 저는 1년은 넘어야 한다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