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게 사는 사람들도 많고 자기 일 열심히 하느라 바쁜 사람들도 많아서 감이 안오네요ㅠ 그래도 조심스레 이야기 해보자면 저는 30대 중반부터라고 생각해요…! 지금도 체력이 꽤 꺾인 게 느껴지거든요.. 이제 겨우 30대가 코앞인 저도 요즘 늙어가는구나를 너무 잘 느끼고 있어요ㅠㅠ 주로 나이 먹었다는 걸 언제 체감하냐면 아침에 일어나는게 너무 힘들다는 거…? ㅠㅠ 지금 20대 후반인데 불과 2~3년 전까지만 해도 새벽 2시에 자고 아침 7시에 출근해도 멀쩡했거든요? 근데 요즘은 그게 진짜 안 돼요… 엉엉ㅠㅠ
그리고 또 하나는 기지개 한번 켰을뿐인데 뼈에서 우두둑 소리 나는 거요ㅋㅋㅋㅋ…. 큰 운동도 안 했는데 한 번씩 무릎 관절도 아프고 그럴 때도 있어요…
또 요즘 신조어나 유행어 못 따라가는 것도 체감이 커요ㅠ 인스타나 블로그 보다가 이게 무슨 뜻이지? 싶어서 네이버에 검색하거나 지피티한테 물어봐야해요ㅋㅋㅋㅋ
이런 순간들마다 나도 나이를 먹고 있구나 싶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