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화산 아이콘 11
법원 한덕수 유죄 인정
아하

학문

생물·생명

언제나소란스러운참치김밥
언제나소란스러운참치김밥

과학에서 인간의 뇌에 언어에 기초힌 확장가능성에 대하여!

2명의괴학자가 있으며 그기에 한명은 한국어기초한 영어를 또 한명은 영어나 영어에 기초한 다른 언어의 과학자가 있는 데 그기에 인간의 과학이라는 분야에서 인간의 뇌에 누가 더 인간의 생각이나 사고의 인간의 뇌에 확장가능성이 있는가?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인지화학 연구에 따르면

    긴간의 사고확장성은 특정 언어자체보다는 이중언어 사용이나

    추상어휘, 수학, 기호체계 노출 정도에 더 크게 좌우되고,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과학자라도

    동일한 수학적, 과학적 표상체계를 공유하게되면

    문제해결능력과 개념 확장은 유사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인간의 뇌 가소성과 언어의 상관관계 측면에서 볼 때 한국어와 영어처럼 구조적으로 상이한 언어 체계를 동시에 사용하는 과학자가 뇌의 인지적 확장성 면에서 더 유리한 고지를 점할 확률이 높습니다. 서로 다른 어순과 문법 체계를 가진 언어를 구사하면 뇌의 전두엽과 좌우 반구 사이의 연결망이 더욱 복잡하게 활성화되며 이는 인지적 유연성과 복합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원동력이 됩니다. 반면 영어와 유사한 계통의 언어만을 사용하는 과학자는 기존의 사고 틀을 강화하는 데 유리할 수 있으나 이질적인 정보 체계를 통합하며 발생하는 뇌의 신경학적 자극 강도는 상대적으로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한국어 기반의 사고 체계에 영어라는 이질적인 논리 구조를 결합하는 과정은 뇌의 신경 회로를 다각도로 확장하여 창의적이고 다차원적인 과학적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더 큰 잠재력을 제공합니다.

  • 언어는 사고의 틀을 결정하므로, 한국어와 영어 기반 과학자는 각기 다른 방향의 뇌 확장성을 가집니다.

    고정관념이라 볼 수도 있지만, 보통 한국어 기반 과학자는 관계와 맥락을 중시하는 언어 특성상 복합적인 시스템을 통찰하는 전체론적 사고와 유연한 직관력에서 확장성이 뛰어난 반면, 영어 기반 과학자는 주어와 객체가 명확한 논리 구조를 바탕으로 현상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체계화하는 인과적 사고에 강점을 가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어느 한쪽이 절대적으로 우월하기보다, 분석적 논리와 통합적 맥락이라는 서로 다른 인지 경로를 자극한다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언어적 배경은 사고의 '시작점'을 결정할 뿐, 확장성의 한계는 두 사고 체계를 얼마나 융합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해주신 것처럼 특정 언어 자체가 인간의 사고 확장 가능성을 본질적으로 더 크게 만든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다만 어떤 언어 환경 속에서 얼마나 다양한 언어 구조를 오가며 사고했는가는 뇌의 인지적 확장 방식에 분명한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A 과학자는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고, 그 위에 영어를 학습한 과학자, B 과학자는 영어를 모국어로 하거나, 영어 구조를 기반으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과학자라고 했을 때 이 둘 중 누가 인간의 뇌와 사고에 대해 더 확장 가능성이 있는가라는 질문은, 사실 언어의 우열이 아니라 언어 경험의 구조적 차이를 묻는 질문인데요, 이 두 경우 모두, 단일 언어 사고자보다 인간의 사고 구조를 더 입체적으로 이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간의 과학이라는 분야에서 인간의 뇌에 누가 더 확장 가능성이 있는가의 관점에서 하나의 언어에 완전히 잠긴 사람보다 서로 다른 언어 구조가 사고를 어떻게 바꾸는지를 체험한 사람이 인간의 사고가 얼마나 유연하고 가변적인지를 더 잘 인식할 가능성이 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