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기 꼭 해보고싶은 알바였는데 결국 뽑힐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샐러디 알바를 너무 해보고 싶어서 마침 근처라 금요일에 바로 지원했는데 지원하고 30분 안돼서 알바몬 면접 제안왔고 문자로 한번 더 와서 면접을 다음날 토요일에 보러갔어요. 그래서 면접 때 내용을 맬씀드려보자면
먼저 도착도 일찍 했고, 면접은 총 20분정도 20-25분 사이였던거 같아요. 학원 알바 해봤다 말했어요. 사실 음식점은 처음이라 자신감이 일단 없긴 했지만 말했더니 학원알바 해봤다니까 오 그러세요? 하고 적으셨어요. 고등학교 수능 끝나자마자 3년 넘게 했다고했고 무슨일 했냐 물어봐서 아이들 가르치고 첨삭해주고 이랬다니까 진짜요? 이랬어 영어를 좀 하셨군요? 이러시더라구요. 그러고 본인의 장점 단점을 물어보셨는데 장점은 일하면 무슨 일 하든지 힘들다고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감가지고 성실하게 한다 햤고, 단점은 딱히 없다고 했습니다 당장 생각이 안나서요. 성실하다는건 학원 알바 이것만 봐도 알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기본적인 시급얘기 대타 혹시 주3일인데 주말이나 등등 다른때에도 대타도 나와줄 수 있냐 하고 처음엔 마감 맡기면 다들 힘들어해서 미들로 했다가 나중에 마감으로 옮기는 거 그런것도괜찮냐 물어보시고 교육은 첨에 옆에서 알려줄거고 2주나 한달까지도 한다했단거 같기도해요. 체력도 청소 많고 그런데 체력은 괜찮냐 물어보셨고 제가 다 괜찮다했구요 그러니까 다 괜찮으시네요! 하면서 웃으셨던 거 같아요! 이력서는 2번을 읽어봤다하셨고 잘 써주셔서 물어 볼건 더 없다 말하셨고 매장에 대해 더 궁금한 거 있냐 물어보셔서 합격해서 출근하면 뭐 준비해갈거 숙지해갈거 있냐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머리망은 준비해야한다 했었던것 같고 유니폼은 출근하게 되면 00님 몸에 맞는 유니폼으로 지급된다 그리고 바지도 편하게 츄리닝 입어도 된다 하셨고 편하게 입으라 하셨고 운동화나 크록스로 신어도 된다하셨습니다. 그리고 3.3 떼야해서 서류 그런거 준비하면 된다했나 암튼 통장시본 뭐 그런얘기 하셨던거 같아요. 취준생이라 하니까 취업 준비 되면 바로 거기로 가고? 이러셨나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그래서 취업이 짧게 끝나는게 아니고 좀 걸리니까 1년이상 가능하다 했습니다. 알바생 중 대학생도 있는거 같아서 그분들 스케쥴에 맞출수 있냐해서 가능하다 맞출수 있다 했습니다.
다른데도 알바 구하고 넣을텐데 다른데 붙더라도 여기서 꼭 일해보고싶다 너무 일해보고 싶다 등 어필최대한 했습니다. 그랬더니 진짜요? 하시면서 고맙다 했나 암튼 웃으셨어요. 나름 부끄러움을 꾹 참고 노력했습니다. 꼭 하고싶어서요! 혹시 다른 데 합격하면 얘기해줄 수 있냐 하셨고 그리고 샐러디 매장 이용해본적 있나 물어보셨고 암튼 그랬는데 좋아한다 먹어봤다 답했습니다.
레시피는 그리고 딱히 외우지 않아도 된다고 했던거 같고 그리고 영상도 보내줄거다 그랬고 혹시라도 사정이 있어서 못나오게 되면 대타 구하면 되니까 미리 말많해주고 못나오는 그날은 편하게 쉬면 될거다 말해주셨고 단톡방에도 공유하고 그런거 괜찮냐 물어보셨습니다.
제가 샐러드 좋아한다니까 직원 할인도 된다 말쑴해주셨고 보건증도 발급받았다니까 음식점에서 근무할 의지가 보인다 이러셨고 또 궁금한거 있음 편하게 연락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했더니 나도 편하게 대하고 있으니 편하게 물어보라 하셨구요. 공고는 9/2일쯤 올라왔는데 제가 9/4일쯤 지원해서 담날에 면접 봤는데 제가 첫 면접 자라 해서 놀랬네요..ㅎ 근무시작 일정도 대략 알려주셨고 끝날 때 다시 한번 꼭 연락주시면 감사하겠다 어필 하려 노력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면접 때 첫면접자라 그런지 다른분 좀 더 보 고 암튼 오래 기다릴 거 같아서. 기다려줄수 있냐 해서 괜다 했던거 같아요 하도 이것저것 대화를 해서요 대략 이렇습니 다.
집에 와서도 먼저 면접 후 문자도보내드렸더니 진심으로 응 해주셔서 감사하다 곧 연락드리겠다^^ 하셨고 월요일에도 궁금한 점 물어보라하셔서 물어봤더니 답도 친절하게 해주시더라구요! 지원자가 제발 많지 않길 바라던 중 제가 면접 보고나서 토일월 이렇게 지나고 월요일에 바로 공고를 갑자기 닫으셨어요.!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문자도 나눈거 보면 어떤가요.? 곧 연락주겠다 하셔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간절하게 꼭 헤보고싶어서요. 그리고 문자에선 곧 연락드리겠다 하셨어요
면접 때 9월 말에서 10월 초쯤이라고 말한게 출근 하게되면 근무시작일정 을 말씀해주신거겠죠? 그저께도 그렇고 어제도 오전에 보내봤는데 읽는거는 생각보다 평소처럼 금방 읽으시긴 했는데 월욜까지만 해도 궁금한 점에 친절히 답해주시다 갑자기 채용 결과 물어보니 읽고는 답이 없으셔서요. 답이 없으신 걸까요.. 혹시 아직도 결과가 안나와서 읽고 답을 못주시는 걸지, 아니면 제가 맘에 안들고 싫어서 그런건 아니겠죠.. 근무시작 일이 아직 여유있어서 곧 연락드린다는게 진짜 연락온다는건지 그리고 좀 더 기다려달라는 의미였을지 싶네요.. 저 꼭 하고싶은데 뽑힐 수 있을까요..?ㅠ 연락이 올까요.?? 결국 합격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긴 글이지만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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