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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가 달러대비 강세가 되면 우리나라 국민소득이 ?
안녕하세요ㆍ요즘 달러가 약세인데요ㆍ이렇게 원화강세가 되면 우리나라 국민소득이 올라가는 효과가 나타나는 건가요 ? 실제 원화강세가 되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원화가 강세를 보이면 원화로 계산한 소득이 그대로여도 달러로 환산한 총소득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이는 수입물가 하락 등으로 국민의 구매력이 개선될 수 있으나, 수출기업의 가격경쟁력에는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원화가 달러대비 강세가 된다면 달러로 환산한 명목 국민소득의 수치는 표면적으로 상승하는 효과가 있고 실제 경제적으로는 수입 물가와 해외 원자재 가격이 안정되어 국민의 실질 구매력이 향상되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지만 반대로 가격 경쟁력 약화로 수출 기업들의 실적이 둔화되고 국내 제조업 성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원화 가치가 상승(원달러 환율 하락)하면 달러 표시 국민소득 지표가 착시 효과로 커지는 현상이 나타나며, 실물 경제 전반에도 다양한 긍정적·부정적 영향이 발생합니다.
# 국민소득이 올라가는 이유
- 국제 비교를 위한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나 국내총생산(GDP) 지표는 달러($로 환산하여 발표합니다.
1. 착시 계산 효과: 국내 생산이나 실제 소득 금액(원화 기준)에 변화가 없더라도, 원화 가치가 뛰면 달러로 바꿨을 때 가치가 높아집니다.
2. 예시: 국민소득이 4,000만 원일 때
- 환율 1,400원/달러: 약 28,570달러
- 환율 1,200원/달러: 약 33,330달러 (원화 강세만으로 약 +4,760달러 증가)
3. 결과: 실제 한국 경제성장률이 높지 않더라도, 원화 강세 국면에서는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달성 같은 지표상 수치가 훨씬 빠르게 상승합니다.
# 경제적 효과
1. 물가, 소비: 물가 안정 및 구매력 상승
- 수입 원자재, 곡물, 에너지 가격이 원화 기준으로 낮아져 국내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가계 실질 구매력이 향상됩니다.
2. 수출 기업: 수익성 악화 및 가격 경쟁력 약화
- 달러로 들여오는 수출 대금을 원화로 바꾸면 환차손이 발생해 자동차, 방산, 석유화학 등 주요 수출 기업 실적에 악영향을 줍니다.
3. 수입 기업: 원가 절감 및 실적 개선
- 항공사(유류비, 달러 부채 부담 감소), 음식료(원자재 수입 비용 절감) 등 수입 비중이 높은 업종은 이익이 늘어납니다.
4. 해외 여행, 유학: 체감 비용 감소
- 달러 가치가 내려가므로 해외여행, 해외 직구, 유학 비용 등의 부담이 줄어듭니다.
5. 금융, 투자: 투자 자산 평가액 변동
- 미국 주식(서학개미)이나 미국 ETF 투자자는 환차손으로 원화 환산 수익률이 떨어지는 반면, 국내 증시로 외국인 자금이 유입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 요약하면
원화 강세는 지표상 달러 표시 국민소득을 끌어올려 착시 효과를 일으키며, 수입 물가 안정과 소비자 구매력 제고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한국 경제의 축인 수출 기업들의 가격 경쟁력과 수익성을 약화시키는 단점도 동반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원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면 달러로 환산한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1인당 국민소득이 4,000만원으로 같더라도 환율이 1,400원에서 1,300원으로 하락하면 달러 기준 소득은 약 2만8,600달러에서 3만800달러로 증가합니다. 그러나 이는 환산 효과일 뿐 실제 원화 소득이 늘어난 것은 아닙니다.
원화 강세는 수입 원자재와 에너지 가격을 낮춰 물가 안정과 가계의 구매력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해외여행이나 해외직구 비용도 줄어듭니다. 반면 수출기업은 달러 매출을 원화로 환산한 금액이 감소해 수익성에 부담에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달러 기준 국민소득은 상승하더라도 실제 생활 수준의 개선 여부는 물가와 임금, 기업 실적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렇진 않습니다.
원화강세가 된다고 국민소득이 오르진 않는데요. 대기업군은 오를 수도 있겠습니다.
일단 원화강세가 되는 이유를 먼저 아셔야합니다.
원화강세가 되려면 돈의 유동성이 줄어들어야하며 수출이 호조를 이루어야 합니다.
현재 부동산규제와 대출규제로 유동성이 확 줄었죠.
게다가 반도체 수출 호조와 금리인상으로 높아졌습니다.
이래서 원화가 강세가 되었지만 실질적으로 경기는 악화됩니다.
한국의 경제 흐름이 부동산에 너무 치우쳐져 있기 때문이죠.
이것을 바꾸긴 현실적으로 어려운데 이재명 정부는 지금이 아니면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경기가 악화됨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잡을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도 본인들 정권 표받을려면 임기 2년 남짓 시점부터는 슬슬 풀겁니다.
정치라는 것이 원래 다 그렇거든요.
그래서 지금 부동산을 경매든 뭐든 될 수 있으면 알짜배기 발품팔아서 사놓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원화가 강세가 되면 우리국민의 실질적인 구매력이 높아지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환율이 내려간다고 국민 소득 자체가 바로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원,달러 환율이 내려가면 같은 1달러짜리 물건을 더 적은 원화로 살 수 있어 원유, 가스, 식품 등 수입품 가격과 물가 부담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이나 유학 비용도 줄고 달러로 결제하는 해외상품을 구매할 때도 유리해집니다. 삼성전자나 자동차처럼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은 해외에서 번 달러를 원화로 바꿀때 받는 금액이 줄어 수익성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수출 가격 경쟁력이 약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우리 경제 전체에 얼마나 유리한지는 환율뿐 아니라 수출 실적, 고용, 임금, 물가가 함께 개선되는지를 봐야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원화 가치가 달러 대비 강세가 되면 달러로 환산한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지표는 즉각 상승하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우리나라 국민이 벌어들인 원화 소득을 연평균 환율로 나누어 달러로 표시하기 때문에 환율이 떨어지면 장부상 소득 숫자가 커집니다. 실제 과거 원화 강세기에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달러나 4만 달러 고지를 돌파하는 착시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실생활에서 가장 먼저 체감되는 효과는 수입품 가격이 낮아져 장바구니 물가가 안정되고 국민들의 실질 구매력이 커진다는 점입니다. 원유, 천연가스, 곡물 같은 원자재를 해외에서 더 싼 값에 들여올 수 있어 가계의 생활비 부담과 기업의 생산 비용이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