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과 파트너관계 전 재회를 원해요
전남친이랑 100일넘게 사겼었구 걔가 저 질렸다고 이별통보한지 한달이 넘었어요. 더이상 저랑 사귀고싶지않고 지쳤대요 계속 헤붙하다가 자꾸 저한테 친구로지내자는거에요, 그래서 친구로 지내다가 파트너로 변질됐네요 관계가.. 걘 저한테 마음이 하나도 없는데 마음이 식었다는데 저는 미련이 남은 걸 걔는 아니까 미안해하더라고요 엄청.. 근데 또 이 마음을 알묜서 파트너로 지내자는게 화도 나고요 서로 친구가 별로 없어서 심심할때 만나는게 저도 좋긴한데 뭔가 찝찝하고 화나요 전 재회를 하고싶은데… 어떻게해랴할꺼요
님 님한테 생길 다음 남자를 생각해서라도
파트너 관계는 안됩니다.
훗날 생길지 안 생길지도 모르는 아이를 위해서도요 남자도 그렇겠지만
여자의몸은 더 소중합니다. 제가 학생때 선생님들이 항상 하시던 말씀이 너희 여자애들한테 잘 대해라 훗날 누군가의 어머니이다 라고 하셨어요
당장 헤어지는 게 답입니다. 질문자님이 재회하길 바라는 심리를 이용해서 그저 욕망을 푸는 대상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재회는 불가합니다. 결과적으로 파트너 관계라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면 계속 만나는 거지만 그러한 마음은 결콩 좋지 않습니다. 당장 헤어지는 게 맞습니다.
만날때 잠깐 즐겁다가도 헤어지고 난후 찝찝하고 화도 나신다고 하신 걸 보면 이미 답을 알고 계신 것 같아요. 찝찝하고 기분 나쁜 관계를 계속 지속하실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현명한 판단하실 것 같네요.
질문자분이 본인한테 마음이 남은걸 알고 전남친이 파트너관계로 이용하고 있는겁니다.... 질문자분도 전남친이 마음 떠난걸 알고계시니 얼른 정리 하시기바랍니다....
님을 위해서라도 헤어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관계가 계속되다 보면 본인이 비참해질 수도 있고 나중에 새로운 남자를 만나더라도 위험한 생각 인듯 싶습니다. 차라리 다른 취미생활을 하면서 잊으시는게 맞습니다. 그러다보면 인성좋은 남친을 만나실 수 있을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굳이 마음 떠난 사람을 잡을 필요가 있을까요
왜 굳이 그런 사람한테 자신의 몸을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판단은 님이 하신거지만 상식적인 판단을 하세요 떠난사람 잡지말고 오는 사람 잡지마세요 쿨하게
망설일 이유 따윈 없습니다.
답은 명쾌하고 무엇보다 본인이 인지하고 있을 터
단지 미련 때문에 망설이고 있고 상대방은 그걸 이용하여 득을 볼 뿐 입니다.
단호하게 관계를 단절하시기 바랍니다.
냉철하게 득실로 평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남녀간에 친구 관계란 애초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정리되지 않은 마음과 미련으로 끊어내지 못하고 친구란 허울좋은 말 아래 관계를 지속한 결과가 무엇인가요.
현재 관계가 본인이 원하는 이성관계인가요?
단호히 거절하고 차단한다면 상대방은 몇 번 더 질척거리며 플러팅을 시도할 수 있겠으나 금방 떨어지고 다른 파트너를 찾겠죠.
본인을 위해 굳건히 마음을 먹고 단호히 단칼에 끊어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용만 당하다 결국 다시 눈물 흘릴 사람은 본인일 껍니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이네요
굉장히 피곤합니다
파트너로 서로 지내는 것도 괜찮을 수 있지만 좋아지면 파트너 끝내야 합니다
그러다 전 남친 여자 생기면 어쩌시려고요?
이제 마음의 준비하시고 이별하세요
고작 100일이라 한창 타오를때 만나셔서 그런거 같네오
파트너가 남자보단 여자한테 손해인경우가 많아요
내가 정말 이사람을 사랑하는지 단지 사람이 그리운지 잘 생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젊은 날에 모르고 정서에 휘둘려서 감정에 휘둘려서 좀 막 사는 경우가 있는데 정말정말 후회합니다!!!
그리고 남자는 생리적욕구때문에 좋아하지 않아도 파트너관계 유지를 원하죠.
정말정말 깨끗이 헤여지세요.
인생경험상 결과는 뻔해요!!!
님만 망가지는 거에요.
님에게 잘해주고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세요.
좀 시간이 걸리고 늦어지더라도..
그 동안 내실을 다지고 자기계발에 집중하고,,독서라도 하면서 좀 더 나은 "나"를 만드세요!!!
인생은 생각보다 길고 또 외로운 여정입니다!
혼자있는 걸 즐기는 법을 꼭 익히면서..
나를 죽도록 좋아하는 사람도 동거하고 결혼하면 이해충돌이,사고방식이 달라서 이런저런 문제가 생깁니다!
꼭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후회없도록!!!
당장은 아프겠지요 무척 많이 어쩌면 죽을만큼..이분과 끝났네요 쉽게 보고 쉽게 버린 이남자 잊어지진않아도 헤어져야 더 좋은분이 찾아옵니다
컵의 물도 더러워지면 비우듯 이미 오염된 물 드시면 건강에 치명적이듯
비우고 깨끗이 설거지하시고 정수된물 드십시요 마음도 몸도 정수된 물을 마셔도 건강할까 말까에요 마음 추스리시고 잘 이겨내실거라 봅니다
힘내세요^^
처음사귈때의 전남친의 마음은 사랑이아니었다고 봅니다..
한순간의끌림으로만나 지내왔지만 전남친은 사랑이아니라 불장난이였던거같아요..
그런성향의 남자는. 이기적인확률이 매우높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성들이먼저이별통보를합니다..
전남친과 재회를한다해도 얼마지나지않아 또헤어지게됩니다
한번틀어진 사람과는 절대안만나야됩니다..
새로운 찐사랑을 찾는게 낳을거같고 재회하는 날로 마음과몸이
힘들어집니다..불행을 자초하지말고 깨끗이끝내세요..
다들 좋은 답변을 주시고 계시니
저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답변 드려볼까합니다.
서로간 관계의 지향점이 달라졌기에 정상적인 재회는 단기적으로는 쉽지 않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헤어진 이성친구와 섹스파트너로 변질된 상황을 충분히 즐기시면서 더 괜찮은 이성을 찾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은 정말 복잡하고 감정적으로 힘들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새로운 이성을 만나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1. 전 남친과 감정적으로 얽히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2.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취미 활동, 동호회, 봉사 활동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3. 이전 관계에서 배운 점을 바탕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관계를 원하는지 생각해보세요.
이를 통해 더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다수의 답변이 헤어지라는게 이유가 있지 않을가요?
여자가 남자를 만나는 기본적인 조건이 의지가될만한 신뢰와 책임인데. 대놓고 책임은 안지고 싶고 적은 투자로 많은 이득을 얻고 싶어하는 극 이기적인 심리에서 나온 행동이자나요?.친구니까 다른 여자만나도 도덕적 합리화가 되는 심신적으로 소모적인 관계인데 냉정하게 판단하시는게 본인한테 정답같네요
대부분 여자는 감성적이라 착각에 환상과 기대가 많고 남자는 이성적이라 냉정하게 이해관계 판단하고 이기적인 행동이 나올텐데 그걸 받아주는게 자해와 다름없죠
마음이란게 감성적인거라 새로운 사랑하면 놓지 못할듯한것도 금새 잊혀지니 스스로 심신에 상처주는 행동을 멈추고 인성과 책임감 있는 남자 만나보세요
지금 그 남자와의 관계에서 현실적으로 님이 병걸리거나 임신하면 관계가 아주 님의 지옥이 될것입니다.
님의 기대에 착각이 아닌 진짜 행복을 선택하시길 바래요.
그냥 심심풀이에 불과한 사이죠
그남자분 괜찮은 여자분 만나면 바로 손절일꺼예요~~저두 한때 그랬었으니까
밤 파트너 오래 못가요~~돌아선맘 쉽게 드라마처럼 다시 돌아 오지 않앙ㆍ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고민이 찐친의 고민이라고 생각해보시고 조언 해야 한다면 어떻게 조언 하실껀가요?
저같은 경우는 당장 헤어지라고 할껍니다. 좀심하게 말해서 전남친이 욕구푸는 상대로만 생각하는 겁니다.
여친 생기면 바로 헤어지자 할겁니다.
아무리 시간이흐르고 계속만나도 마음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절대로 계속만나면 안됩니다.껍대기뿐인 관계입니다.
부디 하루라도 빨리 관계를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상황은 매우 복잡한 감정이 얽혀 있고, 상대방과의 관계가 모호하게 유지되고 있어 혼란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공자의 《논어》의 가르침과 함께 현재 상황을 차분히 정리해 보며 해결 방안을 찾아봅시다.
1. 상대방의 진심을 이해하기《논어》 제4편 〈이인〉에서 공자는 "진실로 인에 뜻을 두면 악을 행하지 않는다(志於仁矣 無惡也)"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관계에서의 진실성과 선의의 중요성을 배웁니다.전남친은 "마음이 없다"고 분명히 말했음에도 파트너로 지내자고 제안하는 것은 자신의 외로움을 달래려는 이기적인 행동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는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진정으로 당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논어》 제15편 〈위령공〉에서는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하는 것을 걱정해야 한다(不患人之不己知 患不知人也)"고 합니다.
상대방의 태도에 너무 신경 쓰기보다, 자신의 마음이 무엇을 원하는지 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재회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지만, 상대방은 이미 마음이 떠났고 그 사실을 반복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관계를 다시 회복하기 어렵게 만드는 근본적인 장벽입니다.
공자는 제12편 〈안연〉에서 "사람이 믿음이 없으면 그의 좋은 점을 알 수 없다(人而無信 不知其可也)"고 말합니다.
현재의 파트너 관계는 서로에게 신뢰와 존중을 쌓기 어렵게 만듭니다.
전남친은 자신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관계를 유지하려는 반면, 당신은 재회의 희망을 품고 있어 서로의 목적이 맞지 않습니다. 이는 결국 더 큰 상처와 혼란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재회를 원하신다면, 먼저 자신의 가치를 되찾고 스스로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파트너 관계를 끝내세요. 감정적으로 휘둘리기보다, 그와의 관계에서 벗어나 자신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스스로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세요. 공자는 "아침에 도를 듣고 알게 된다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朝聞道 夕死可矣)"고 말하며, 현재의 성장과 배움에 집중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만약 전남친이 당신의 가치를 다시 깨닫고 돌아온다면, 그때 상황을 새롭게 고려할 수 있습니다.
《논어》 제1편 〈학이〉에서 공자는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學而時習之 不亦說乎)"고 말합니다. 이는 끊임없이 자신을 성장시키고 새롭게 나아가는 삶의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전남친에게서 벗어나 새로운 관계나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지금 상황을 즐기세요 여기있는 사람들이 파트너가 아무리안좋다고해도 그냥 시기와 질투입니다...젊음? 영원하지않아요 즐길수있을때 즐기는겁니다. 나중에 애인이나 결혼했을때만 안하시면 되구요
지금 관계는
일방적인 미련일 뿐 입니다
그게 얼마가 가겠어요
결국은 서로 상처 받고 헤어직되는게
수순일뜻 싶습니다
재회는 없을뜻요
재회 했다 하더라도
얼마가 또 갈까요?
힘들더라도 접으세요
질질 끌려다니는 관계 속에서 마음아파지는 건 결국 더
마음가는 사람이 됩니다. 글쓴이님께서는 마음이 안 좋아도
조금 더 마음을 내려놓고 끊어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전 남친과 파트너 관계이시고 재회를 원하시군요 전남친 분께서는 지금 마음이 없으시고 지금 해달라하는대로 다 해주시는 것 같을텐데 정리하시는게 좋습니다
근데 이런 관계는 정말 미련이 끝이 없는듯해요. 단호하게 무언가 정리하시는게 좋을듯해요. 안그러면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상대방은 이미 답은 정해져있는것같은데.
파트너는 무조건 반대입니다. 차라리 새로운 연인을 만나는게 더낫지 이도저도 아닌상태를 유지하는것은 시간과 돈, 미래의 연인에게도 못할짓하는것이니 헤어지시기 바랍니다. 재회해도 어차피 사람쉽게 안변합니다. 그리고 재회해도 계속 끌려다니는 연애만 지속될뿐... 좋은 영향이 없네요. 현명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한 순간의 실수가 평생 내 인생을 흔들 수 있습니다. 남자는 님의 마음을 이용하는 겁니다. 그리고 재회한다고 해도 되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장 인연이라 생각하는 악연의 끈을 잘라 내세요. 지금 당장은 이 사람 말고는 어떤 남자도 내 마음에 안들어 올 것 같지만 이 사람과 정리를 잘 해야 님이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좋은 사람이 나타났을 때도 이 사람과 정리를 못하면 후회할 일이 꼭 생깁니다. 누군가에 의해 내 인생이 쥐락펴락해지는 삶을 살지 마세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당장 그 관계를 끊으세요. 그럴 수록 님만 비참해집니다.
솔직하게 본인 맘을 얘기하고. 친구는 아닌것 같다고 ! 그래도 그쪽이맘이 안된다면 포기하는게. 맞는거 같슴니다. 맘은 일력대로 안되는거니까요,
답은 정해져 있네요.
이미 파트너관계가 진행중이면 다신 연인으로 못돌아갑니다.
아예 안봐도 상관없으면 안보는게 맞고
파트너관계가 좋으면 파트너하면 됩니다.
헤어지세요. 서로 너무 사랑하여 결혼했어도,
나중에 헤어지는 마땅에 여자가 좋아서
만나는것은 나중에 헤어질 확률이 높을것 같아요.
질문자님이 말씀하시는 파트너관계라는게 어떤관계인지는 모르겠지만 남녀사이라는게 오래 유지되려면 확률적으로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는 관계가 오래간다고 합니다. 그러니 남자분이 질문자님을 안달나게 좋아하고 그런 관계가 되지 않는 이상 미련을 가지지마시고 더 좋은 남자분을 만나기를 추천드립니다. 좋은 사랑하세요~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좋으누남자분을 다시 만나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지금 잠시 파트너 관계로 지내는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재회불가
전남친은 fwb
님은 미련
아이고 고구마네 또 ...
님도 하는게 조으면 그거만보고 만나여
그외엔 아무런 이유가 없는 관계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 게 좋고
엎지러진 물은 원래 상태로 절대 담을 수 없습니다.
새로운 사람과 새롭게 시작하세요
님과 맞는 인연은 따로 있습니다🙏🏻✨
그런 생각을가지고 있는 남자라면 멀리 아주 저 멀리하시는게 건강상 이롭와요
그리구 미련은 버리세요
본인의 인생과 훗날을 위해 다른 취미생활을 찾거나 다른분 만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맘 상처는 시간이 치료약입니다
너무 맘떠난사람의 마음을 잡으려고 노력마세요
또 다시 아픔이 찾아옵니다
이건 아닌것 같은데요
당장 아쉬움이 있더라도 정리하세요
지금의 잘못된 결정이 나중에 불행이 되어
돌아올수 있습니다
특히 사람은 절대 믿지마세요
작성자분을 위해서도 그런사람 만나지마세요
헤어지셨던건 안타깝지만 그로인해 전남자친구의
본성을 알게된게 다행입니다 지금 힘드시겠지만
오래만난사이도 아니고 시간이 그정도는 아무렇지않게 해결해줄거구요 또다른 사랑이 찾아오면
기억조차 안날겁니다 시간은 한번가면 다시돌아갈수없습니다 짧은인생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마세요 나중에 후회하지않는 선택을 하시길바랍니다
그냥정리하고 새로운 사람 만남을 추천 드려요 마음이 없는데 왜 만나요 부디 좋은 사람 결혼 상대 만나세요. 분명 좋은 인연은 또 생길꺼에요.
미련은 사랑이 아니에요. 그리고 님도 심심할 때 만나시는게 좋다고 하신거처럼 님 자신도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님이 정말 원하는게 무엇인지. 님은 진지한 연인 관계를 원하시는거라면 그분 안만나는게 맞습니다.
파트너 관계는 안됩니다. 이게 나중에 본인의 미래에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큽니다. 아무 감정없이 파트너 관계가 유흥업소 근무자들과 다른게 뭔가요?
만남을하고 나면 기분이 어떠신가요 저는 제가 불쌍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신나게 혼자 욕하고 정리하는 마음갖으면서 멀리하게 됐습니다 생각하세요. 그 사람은 다 알면서 일부러 그런다는것을요..
ㄷㄷ 이건뭐여.... 애인은아니고 파트너라니 그러지말자... 시간지나면 여자만 손해임 헤어질 땐 확실히 헤어지고 만날꺼면만나고 근데 걍 헤어져
무조건 멈추세요. 헤어지고 새로운 관심사를 가지세요. 여행이나 소모임에 가입하세요.
자격증 공부나 1인 창업도 좋습니다.
요즘 인터넷쇼핑몰 창업(부업) 좋아요.
그 남자 이젠 그만.
그건 님에게도 절대 좋은것같진않습니다 서로 관계없다고하면 괜찮을지모르겠습니다만 잠시의쾌락을위하여 그러는건 여러모로 좋을것같진않네요
안녕하세요
힘드시겠지만 정리하셔야 합니다
결국 맘이 남아있는쪽만 상처받고 끝나게 됩니다
저도 그런경험이 있어요
다 지나고보니 나만 이용당한거더라구요
상대는 이미 맘없다고 했는데 너가 알면서도 온거아니냐하면 할말없어요...
그만 만나는게 좋을듯합니다
현재는 순간의 공허함과 외로움으로 인해 현관계를 합리화하는것으로밖에 안보이네요
다른 좋은사람 만나면 금방 잊혀질겁니다
노력하셔야할듯요..
전남자 친구와 그냥 파트너로 시간을 보내신다면 힘드실것이고 지금 전 남자친구가 만약 여자친구나 애인이 있다면 정리하시는게 서로 좋을 듯 하구요. 아니라면 진지하게 대화 해보세요. 좋은 관계 회복을 위해서요.
끝내고 새로운 인연을 찾으시길...지금같은 관계를 지속하여 이어가봤자 글쓴이만 마음에 상처가 남을것입니다.얼른 새로운 인연을 찾아떠나세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그런 관계는 본인만 더힘들어요.그남자한테 본인은 책임질필요없는 성적파트너일뿐입니다.지금 관계를 단호하게 끝내시는게 더 나을듯합니다.지금 잠깐 힘든게 나중을 위해 더 좋은 선택일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 내용을 보고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들어 답변을 달게 됐습니다.누구보다 본인을 먼저 사랑하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얼마못가 자기 자신에게 후회되는 행동이고 관계였다는 것을 알게될것입니다.. 올바른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느낌이 좋지 않다는걸 알면서도 내려놓지 못하는 것이지요. 이 만남을 그만할지 확실히 내 사람을 만들기 위해 무엇이라도 하겠다. 이런 결정이 필요합니다. 시간만 보내는건 최악입니다.
서로 관계에서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깔끔하게 정리하고 지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사람은 얼마나 많이 만날 수 있으니 비교도 해보시고요.
헤어지세요ㆍ님이 을이 되는거네요ㆍ
결혼으로 이루어질수없는 관계이니 서로 정리하는게 답입니다
나중에 전남친이 다른여자와ㅈ결혼할거고 님만 상처받아요
비정상적인 관계네요...
전남자친구분이 작성자님이 미련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 마음을 이용하는 것 같아요.
작성자님도 이제는 깨달으신 것 같으니 관계를 하루 빨리 정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남자한테 미련갖지 마세요.
작성자님이 그런 대우 받을 이유가 하나 없습니다.
얼른 관계를 깨끗이 정리하시고 작성자님을 진심으로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좋은 남자 만나세요.
다시는 작성자님을 그런 식으로 이용하게 냅두지 마세요.
그 사람과 관계를 정리하지 못한다면 그런 좋은 사람을 만날 기회들을 작성자님이 스스로 없애는거라 생각합니다.
꼭 좋은 사람 만나실거에요.
상대방은 파트너 관계로 지내면서심심할때 관계를 하기를 원하는데 작성자님 혼자 재회를 원한다고 해서 되지 않습니다. 재회를 한다고 해도 그 남자는 다른여자를 찾아 다닐겁니다. 관계를 청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 남친과의 관계에 대해 복잡한 감정을 느끼고 계신 것 같네요. 재회를 원하지만, 현재의 상황이 찝찝하고 화가 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기 몇 가지 조언을 드려봅니다.
감정 정리 : 먼저 자신의 감정을 정리해 보세요. 전 남친과의 과거를 떠올리며 어떤 점이 좋았고, 어떤 점이 힘들었는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명확한 의사 전달 : 전 남친과의 관계가 불편하다면, 솔직하게 당신의 마음을 전달해 보세요 재회를 원한다면 그에 대한 의사를 분명히 하고, 현재의 친구 관계가 불편하다는 점도 이야기 해보세요
시간 가지기 : 감정이 복잡할 때는 조금 거리를 두고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서로에게 필요한 공간을 주면서 생각할 시간을 갖어 보세요
만약 전 남친과의 재회가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새로운 인연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새로운 경험과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결국 당신의 행복이 가장 중요하니, 자신의 마음을 우선으로 생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마음이 아직 남아 있으신데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관계는 올바르지 못한
관계일 뿐만 아니라 상대방분이 글쓴이분에 대한 배려와 매너가 없는 듯 해보입니다..
확실하게 끊어 내시고 더 좋은 인연을 만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분명 좋으신 분 만날 수 있을 거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사람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한번 끝난 인연은 그냥
끝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시 만나도 또 헤어지게
됩니다
파트너로 만나기보다는
깨끗하게 정리하시구요
다른 사람 성향이 잘맞는
본인을 사랑해주는
그런 사람을 만나는것이
인생이 훨씬 꽃길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경험상 그런 파트너 관계라고 하면 절대 다시는 인연으로 발전하기가 힘듭니다 확실하게 끊어 버리든지 아니면 파트너 관계로 계속 남던지 그것은 본인이 판단하셔야 됩니다
제일 베스트는 쓰니가 정신차리고 다른 좋은 사람 만나는 거지만 그게 안되시니 글을 올린거겟죠? 남자는 본인이 아쉬울게 없으면 더 노력하지 않는답니다. 현재 관계는 전남친 입장에서는 쓰니에 대한 책임과 의무는 안지면서 원하는 부분만 챙기는 베스트한 상황이니 여기서 다시 전으로 돌아간다거나 하는 상황변화는 원하지 않겠죠. 그렇다면 쓰니에 대해 아쉬운 상황을 만어서 현재 상황을 변화시켜야합니다. 상대방의 요구에 무조건 맞춰줄게아니라 쓰니 스스로 본인의 가치를 높이는거죠. 예를 들면 자격증 공부를 한다거나 운동을 한다거나 스타일을 바꿔보거나 다른 모임에 억지로라도 가입해서 다양한 이성을 만남으로써 나도 너한테 큰 미련없고 언제든 다른 사람만날 수 있고 나의 미래가 더 소중하다. 이런 늬앙스를 풍기는 겁니다. 일종의 밀당이죠. 지금처럼 상대방에대해 미련이 있다는 냄새를 풀풀 풍기면서 상대방의 요구를 들어주면 상대방은 오히려 아쉬울게없으니 관계거 더 멀어지고 현상황 그대로 끝날 확률이 높습니다. 쓰니가 현실에 충실하게 생활하면서 본인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해준다면 상대방도 쓰니에대해 다시 생각하게 될겁니다. 사람들이 금같은 반짝이는 것들을 좋아하듯스스로를 갈고 닦아 빛나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무의식중에 끌리게되기 마련이죠.
벌레34♥님
질문글 지우시길 권합니다. 창피한 줄 아시길 바랍니다. 이걸 질문이라고 올리세요?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님을 만난다? 그것도 그목적때문에? 완전 분리수거도 안되는 개쓰레기입니다.님도 동화되어 조만간 ㅆㄹㄱ될 수도 있습니다.
이경우 정상인 남자는 완전히 멀리합니다.
혹시 답을 알면서 Aha 답변자분들한테 위로 받고 싶었다면 그냥 소중한 시간을 뺏은 것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 .
날마다 좋은 날 보내세요♥. . . . 그짓거리 빼고.
님의 감정은 충분히 공감 합니다.
여성은 이성보단 감성에 더 충실하죠. 전 남친이 파트너 이상도 아니라면 님도 전 남친의 재회보단 똑같이 파트너로만 즐기면서 나를
위한 학습과 여가를 즐겨요.
인생을 이런일에 에너지 소비는 님한테 마이너스 일뿐.
앞으로 꽃길만 응원할께요.
제가 질문자님의 옆에 있는 가족이거나 찐친이라면 고민할거리도 없이 힘들어도 단칼에 정리하라고 조언했을겁니다.
둘다 쿨한 관계도 아니고 한쪽만 마음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그런 관계성으로 계속 가면 어떻게 될까요? 님만 상처 받으실겁니다.
남자분이 100일만에 질렸다는 표현을 직접적으로 했다는 것을 보아 그런 연애에 익숙하신 분으로 보입니다.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습니다. 이런 사람 다신 안 올 것 같지만 나중에 지나고 보면 그때 헤어져서 정말 다행이었다 생각할 날이 또 옵니다. 젊어서는 나쁜 남자에 많이 끌리지만 시간이 갈수록 좋은 인성의 중요성이 크게 다가옵니다.
끝이 보이는 관계, 나에게 찝찝함을 남기는 관계에 시간과 마음을 쓰지 마시고 위에 조언해주신 대로 자신의 가치와 자존감을 올리는 일에 시간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절대로 나를 낮게 보고 대하는 사람과 가까이 하지 마세요. 관계를 계속 이어가도 될지 고민하실게 아니라 화를 내셔야 맞는 겁니다. 그사람이 나를 어떻게 취급하고 있는지를 항상 기억하세요.
둘 사이는 나만 알고 남은 모를 것 같지만 밖에서 멀리 있기에 훤히 보이는 일도 있는 법입니다. 왜 여러 사람들이 같은 조언을 하는지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고 부디 현명한 판단 하셨으면 합니다.
후회할 때는 너무 멀리와 버린 때죠. 아직은 후회할 때가 아니니 다행입니다. 힘내세요!
꼭 그런 만남을 해야 할까 싶네요. 결국에 파트너라는 관계에서 그 이상으로 다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낮아보입니다. 이미 남자의 마음속에서 당신이라는 존재는 연인으로 생각한다기 보다는 마음이 남아 있는 여자로 본인이 원하는데로 다룰 수 있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 정상적인 연애를 하는 것이 맞아보입니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만나세요.
사람 마음이 마음대로 안되는것 같아요 날 이용하는걸 알면서도 사랑때문에 못헤어져요 그 찝찝함이 더 커질때 헤어지는 결정을 내리게 될거에요 확실한건 그남자랑 잘될일 절대 없어요 안사귀어도 잠자리 친구관계 다 충족하는데 누가 사귀겠어요? 진짜 떠나려할때 사귀는척 반성한척 붙잡을순 있어요 본인을 사랑한다면 그 남자 버리세요
남자는 치마두른 여자만 보면 흥분된다고 합니다.
님을 마음을 이용하는 겁니다. 전 남친분이
새로운 여친이 생기면 바로 떠나고 헤어지면 다시올겁니다. 당장 헤어지시길
안녕하세요~전 남자친구와 헤어졌는데 파트너 관계는 아닌것같아요~
그리고 질문자님 혼차 아직미련이남아 재회 하고싶어보이내요~
친구사이도 하지말고 정리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더좋은사람 만나세요
이미 파트너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다시 만난다고 한들 그 감정이 되돌아 올까 싶기는 합니다. 그사람이 정말 연인으로서 만나고 싶다면 지금과 같은 행동을 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는 연애를 꿈꾸신다면 이미 마음이 떠난 사람보다는 새로운 사람을 찾아 떠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몸정이란 것이 무섭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관계가 좋은 관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네 가슴아프지만 빨리마음정리를 하시는게좋아보여요..지금은힘들어도.나자신을 위하지않는 관계를..이어가는건늪입니다
이미 깨진 접시처럼 다시 돌아보지말아요 새로움 인생을 찾아요 그래야 본인한테도 그분한테도 서로가 좋을꺼같아요 이렇게 지내면 서로 답이없네요 부디 좋은 결정을 선택하길 바랍니다올해는 꽃길만걸으세요
쉽지 않다는걸 압니다. 그래도 끊어낼 관계는 끊어내야해요.
관계가 변질되었는데도 끊어내지 못하면 정말...결말은
본인도 아시겠지만 최악이에요. 마음 남앗어도 딱 잘랏으면
재회가 될수도 있었겠지만 이젠 그것도 힘들거 같고
잘라내야 해요. 힘들지만 해야돠요.
깨진 유리는 다시 붙힐 수 없습니다. 재회한다고 하더라도 더 크게 조각날 뿐이죠.
고작 100일 만났다고 질려 할 사람이면 그냥 내 사람이 아니구나..하고 보내주면 됩니다. 100일 만난 시간만큼 100일이면 됩니다.
그리고 100일이던 300일이던 1000일이던 변치않고 님의 본연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그 사람을 잡으세요. 그때 가면 지금 님이 연연해 하는 그 사람은 기억속에서 잊혀지거나 내가 왜 그랬나 싶을 겁니다.
다른 분들처럼 정리하시는게 맞습니다. 헤어졌고 다시 만나는게 아니라 단지 심심하고 할게 없어서 그런거라면 취미를 가지세요. 그러다 정말 좋은 사람 나타나서 이 상황을 알고 놓치면 후회합니다. 인연은 그렇게 이어가는게 아닙니다. 장난감이 아니예요.
전남친을 파터너로 지내시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헤어졌으면 각자의 삶에 충실하는게 모두에게 좋겠지요. 서로는 또 다른 동반자가 있을거니까요~~
개운한무당벌레34님 아닌거 아시지요.
님도 전남친도 모두 아실거예요. 아니라는 것
전남친은 문제가 됐을 때 님 핑계를 델수 있겠죠.
그럼 님은 더 맘이 아프겠죠.
상처에 소금치지말고 그만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파트너로 남았을때 리스크는 누가져요? 여자만 져요
성병. 임신. 소문. 몰카. 등등에 님만 손해보는걸 왜해요?
성병: 남자도걸리겠죠 근데 남자여자 성기구조가 다르기때문에 성병에 취약한건 여자에요. 성병 hpv(자궁경부암 바이러스) 헤르페스 등등 삶의질 떨어지고 성병걸리면 완치개념이란 없어요 평생 보균자로 살아야지
임신: 피임 같이한다하더라도 세상에 100프로 피임은 없어요. 루프를껴도 임플라논 피임약 콘돔 등 세계연구자들도 다 하나같이말하는데 100프로 피임은 성관계를 안하는거다 라고 말할정도고요 임신했다 그남자가 책임질까요? 임신중절수술 하면된다하는데 한국은 내자궁 내선택인 나라가아니라서 님 파트너가 허락안해주면 낙태도 어려워요. 그럼 불법시술을 해야겠죠 그럼 리스크는 누가져? 여성인 님만 집니다. 몸상하고 마음상하겠죠
소문: 파트너다 라고 소문나면 남자가 인생 종칠까요 여자가종칠까요 여자만 걸레소문듣고 아 걔 파트너해줘? 나도 한반 따먹어볼까? 하고 쉽게 들이대는 남자들 오천명은 될듯
몰카: 애정있고 사랑하도 몰카찍는 개병신새끼들이 오지게많은데 애정없이 파트너로 님 성욕풀이용으로 쓰는새끼가 몰카안찍을거란 보장있나요. 소장해서 딸감으로 쓰던 팔아서 돈벌이로쓰던 친구랑 돌려보던 당할거란 생각은 안해보시나요
섹파는 여자한테 유리할수가없는 구조에요
몸에외로우면 토이를 사용해서 자위를 하시던가
애정을 원하면 다른 사람을 만나시는게맞지
내몸안 지 욕정풀이 배출욕으로 사용하는 사람한테 미련갖는다는건 그냥 님팔자 지팔지꼰인거고요
그걸 사랑이라고 착각하고 미련못버리는거면 그냥 남미새인거고요
세상에 님 하나 사랑해줄 사람 넘치고 많으니 개쓰레기한테 목매는건 그만두시고 님스스로를 사랑해보세요
자기 자신을 사랑안하고 막대하는데 그 누가 님을 소중하게 여겨줍니까 당연히 쉽게보지
조선시대 때처럼 여자몸은 귀하니까 함부로 줘선안된다 라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여자도 성욕이있고 쾌락도 즐길수있죠 당연합니다. 근데 그게 남자의 성욕 이용도구로 전락해서 그렇게 이용당하는데도 그걸 모르는건 바보에요.
미련이 남은 걸 알고 질문자님을 이용하는겁니다
파트너 관계로 잡고 있는거죠
그냥 다른 인연 찾으세요
솔직히 그 남자새끼 개새X입니다
마음을 알면서 파트너로 지내는게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깨끗하게 정리하는게 맞다고 보내요 님의 마음을 이용해서 본인 욕구채우자인거같아요님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정리하세요 다른취미생활로 마음을 돌려보시길 바랍니다 제발요 그런사람은 애초부터 만나면 안될거같네요 사랑해줄 좋은분 만나실꺼에요
질문자님 마음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마음이 식어버렸다면 질문자님만 힘들어질뿐 낳은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부디 마음을 잘 정리하실길 바랍니다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서로간 그정도라면 딱히 문제가 되지 않을것 같기도 해요 근데 문제 차후 감정이 개입된다면 문제가 클수 있네요 소유라는 감정이요
전람친과 헤어졌다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려면 우선 서로가 주변정리를 잘해야 될것입니다. 우선은 다시 재회하지만 불미스런 혀ㆍㄴ경은 없어야하니까요~~
사랑받아야 할 한 사람으로서
본인 스스로 사랑받지 못할 선택을 하시나요.
어서 관계 정리하시고
작성자 님을 정말 사랑해 주고 아껴주는 그런 사람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재회는 반대 의견입니다.)
파트너 관계로 할지 그건 님의 의견과 생각에 따라 달렸습니다. 파트너 관계로 지속하고 싶으시다면 계속 하시고, 이건 아니다 싶으시면 아예 연락도 끊고 좋은 사람 만나라고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새로운 사람을 찾는게 맞습니다.그런 관계는 항상 끝이 좋지 않고 나중에 후회만 남아요. 일단 밖으로 나가셔서 새로운 인연을 찾으세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작성자님에게 남는게 없는 관계입니다 서로 마음이 없는 상태에서 파트너로 지내는것도 아니고 한사람이라도 마음이 남아있다면 무조건 후회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전 남친이란느 분도 작성자님께서마음이 남아있다는걸 알고있다면 파트너 관계를 끊는게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드시겠지만 나중에 더 후회할일 안생기셨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