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잘때 반듯하게 눕지 못하고 옆체위로만 잡니다.
나이
63
성별
여성
어느때부터인지 늘 옆으로 누워서 자는 습관을 알게 되었네요.
반듯이 누워 자려고 노력해도 잠들기 전에도 체위를 바꾸고 한쪽 옆체위에서 다른쪽으로 바꾸며 누어 있는걸 알게 되면서 어디가 문제가 있는건 아닐지 살짝 걱정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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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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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문제라기보다는 그렇게 수면습관이 자리 잡은것 같습니다.
베개가 불편해서 그렇게 주무실수도 있습니다.
잠을 잘 때 옆으로 누워서 자는 체위를 한다고 하여서 어디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심할만한 소견이 아닙니다. 또한 그렇게 잠을 잔다고 하여서 특정한 문제나 질병이 발생할 것이라 보기도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괜찮습니다. 어느 쪽으로든 편하게만 주무셨다가 깨시면 됩니다. 어디가 문제가 있다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특별히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근골격계 통증이 유발되는 것이 아니라면 그렇게 지내셔도 상관없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바른 자세로 잠을 유지하는 것이 쉬운것은 아닙니다. 자다가 옆으로 누워서 자는 것이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서 염려하실 것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