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계좌를 계속 가져가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절대로 정치적인 의도가 전혀 없다는 것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제 취미가 SNS를 구경하는 것인데, 물론 아무거나 보진않고 제 취미로 하는 부업이나, 주식, 재테크와 생활용품을 사는쪽으로만 찾아보고 관심을 가집니다.

현재 국가에서 운영하는 상품 중 청년도약계좌, 청년미래적금의 경우 제 비슷한 나잇대의 사람들은 왠만하면 다 들고있다고 생각하고 만 2년정도 저축을 하였습니다.

다만 이번에 두 상품 모두 혜택이 낮아짐과, 원화가치 하락, 수익률이 투자(주식 등)에 비해 좋지않은 점 등을 분석하여 당장 해지해야한다는 글을 봤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조심스레 여쭙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원화가치 하락

    주식보다 이익률 떨어짐

    혜택 낮아짐....

    모두 단점이 부각되어있긴 하지만, 그런 단점도 감안 하면서 생각해보시는 점들을 추려보면 좋겠습니다.

    1.저축상품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나는 현명한 돈 관리가 가능한 가?

    2.일부 위험 리스크를 지는 현금관리가 나에게 적합한 가, 아니면 원금보장되는 현금관리가 나에게 적합한가?

    굳이 해지할 필요까진 없어보입니다. 급전이 필요하여 당장 해지하거나 유예할 필요가 없는 이상 계속 가지고 가야 이자도 받을 수 있겠지요

    웬만한 사람이 아니라면, 사람은 강제성이 없으면 저축 못 합니다. 그 점을 미루어보면 질문자님은 이미 훌륭한 저축습관을 기르신것으로 보입니다.

    한 번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 무엇인지 심사숙고 해 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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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정치적 판단보다는 상품의 확정 수익과 투자위험을 비교하는 것이 맞을 것 같네요

    어느쪽을 선택을 하시던 생활비나 고금리 대출 상환 때문에 현금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SNS 글 하나만 보고 당장 해지할 이유는 크지 않나 싶습니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정책 적금은 안전자산으로 유지하고 매월 저축액이 부담된다면 자유적립식이라는 점을 활용해 납입액을 줄이거나 잠시 납입하지 않는 방법부터 검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식투자가 더 유리할 가능성은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손실 위험을 감수한 기대수익입니다

    정부기여금과 비과세를 포기하고 해지하려면 '앞으로 주식이 더 오를 것 같다'는 판단만으로는 많이 부족해 보이며,

    중도해지로 사라지는 혜택과 투자 손실 가능성까지 계산한 뒤 결정해야 합니다

    결국 결과의 책임은 질문자님께서 하셔야 하니 다른 분들 조언을 보시고 선택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