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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게임은 언제적 시절을 배경으로 한가요?

왕좌의 게임을 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데

몇년도 쯤의 배경을 기준으로 만든 드라마인지 궁금하네요

중세시대인건 알겠는데 몇년도쯤일지가 궁금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왕좌의 게임은 실제 역사 속 몇 년도를 정확하게 배경으로 한 드라마는 아니에요ㅎㅎ 가상의 판타지 세계관이라 딱 몇 년이라고 정해진 건 없는데 분위기 자체는 중세 유럽 시대를 많이 참고해서 만든 느낌입니다.

    특히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하는 건 1400년대 정도의 유럽 분위기예요. 왕가끼리 싸우고 성에서 생활하고 기사들이 갑옷 입고 검 쓰는 모습들이 그 시기 느낌이랑 비슷하거든요. 영국의 장미전쟁 같은 역사에서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이야기도 많고요.

    근데 또 드래곤이나 마법 같은 판타지 요소가 섞여 있어서 완전 실제 역사랑 똑같지는 않아요ㅋㅋ 그래서 그냥 중세 유럽 느낌의 판타지 세계라고 생각하면 가장 편한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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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왕좌의 게임은 사실 사실이 아닌 가상의 시대적 배경으로한 판타지 영화 이지만 비슷한 시대적 배경으로는 중세 후기 유럽과 유사한 가상의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듯 합니다. 특히 15세기 영국의 장미 전쟁(1455~1485)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작가 본인인 조지 R. R. 마틴(George R. R. Martin)도 후일 이를 인정 했다고 합니다.

  • 왕좌의 게임은 판타지 세계관으로 실제 역사와는 상관없습니다.

    다만 왕좌의 게임 모티브가 된 역사적 사건이 있는데 1455~1487 일어났던 장미전쟁입니다.

    영국의 상류층 간의 내전으로 랭커스터 가문(붉은 장미 문양)과 요크 가문(하얀 장미 문양)의 왕위쟁탈전이었습니다.

  • 왕좌의 게임은 특정 역사적 시대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은 아니지만 중세 유럽의 역사와 문화를 모티브로 한 가상 중세 판타지를 배경으로 합니다. 특히 15세기 영국에서 일어난 왕위 계승 전쟁인 장미 전쟁에서 가장 큰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 특정 연도를 배경으로 한 실화는 아니지만, 15세기 영국 왕위 찬탈전이었던 '장미 전쟁'을 모티브로 만든 가상 세계관입니다.

    복식이나 기술 수준을 보면 우리 역사의 1400년대 중후반 중세 말기 분위기와 가장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왕좌의 게임은 실제 지구의 역사가 아닌 가상의 세계인 웨스테로스 대륙을 배경으로 합니다.

    그래서 정확히 우리 역사의 몇 년도라고 짚을 수는 없지만, 모티브가 된 시기는 분명히 있어요.

    ​원작자인 조지 R.R. 마틴은 15세기 영국에서 일어났던 장미 전쟁을 큰 틀로 삼았다고 밝혔습니다.

    대략 1450년에서 1485년 사이의 중세 말기 모습을 떠올리시면 비슷할 거예요.

    기사들의 갑옷이나 성의 구조, 사회적인 분위기가 딱 그 무렵의 서양 중세 시대와 닮아 있거든요.

    ​드라마 속 세상에서는 자기들만의 연호를 써서 타르가르옌 가문이 대륙을 정복한 때를 기준으로 시간을 계산하곤 해요.

    우리 역사로 치면 1400년대 후반의 기술력과 문화를 가진 가상의 세계라고 생각하고 보시면 훨씬 흥미로우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