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이 인기 있었던 이유는 복합적인데 방대한 세계관과 캐릭터,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 전개, 정치적 음모와 인간 관계의 치밀함이 큰 매력입니다. 영상으로 요약만 보면 속도감 떄문에 흥미롭지만 실제로 보면 배우들의 연기, 세세한 장면 , 긴장감 있는 전투와 정치적 계산까지 체험할 수 있어 몰입도가 훨씬 높습니다
저는 중세식 칼싸움을 안좋아해서 별기대없이 왕죄의게임을 봤었는데요 이게 구성이 특이합니다 제가 아는 유명배우가 한명이고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초반에 죽고 그자식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주인공급 4~5명의 이야기가 끊임없이 교차편집 되면서 이야기가 진행되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야하고 잔인하고 음모와 배신이 난무하는데 마녀와 용의 판타지적인 요소가 적습니다 그래서 더 현실적입니다 시즌2보다 3,4,5로 갈수록 점점 더 재밌어집니다 중간에 고문하고 도망치면 다시잡아 고문하고 풀어주고 다시잡아 고문해서 노예로 만들어버리는 에피소드는 아직도 기억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