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이가 13개월 입니다. 첫째 40개월 아기 얼굴을 계속 때리네요
얼굴로 손이 가는데 때리고 웃어요.
첫째는 기겁을하고요. 단호하게 하지말라고 해도 계속 그러는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3개월 아이의 경우 자신이 하는 행동의 옳고 그름을
모르고 하는 행동이 대부분입니다. 이시기에는 사람이나 물건 등을 만져보는
등의 경험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다고 하니 때리는 행동은 단호한
표정과 음성으로 그때그때 훈육을 해주시는 것이 아이가 특정 행동에 대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때리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간결하게 설명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꾸 때린다면 때어놓는것이 좋습니다
서로간 거리를 두는것이 좋으며
아이에게도 단호하게 안돼 정도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후에 때리려고 한다면 지속적으로 멀리 두면서 하지 못하도록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가가 아무 의미 없이 형을 때리는 것 같습니다.
동생이 이런 행동을 할 땐 강하게 야단을 쳐야 합니다.
때리는 행동을 잘못된 행동이라고 알려주셔야 하고 행동 수정을 해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둘째 아이가 13개월 이라면 어느 정도 말귀는 알아 먹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째 아이를 때리려고 손을 드는 그 즉시 둘째 아이의 행동을 제지 하고 단호하게 형을 때리면 안돼 라고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왜 형을 때리면 안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을 해주도록 하세요.
아이의 행동이 개선될 때 까지 반복적으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둘째 아이가 큰 애를 때리려고 할 때 강하게 안된다고 하셔야 합니다 .
한 두번 하고 말겠지 하고 내버려두면 아이는 장난으로 생각해서 반복된 행동을 계속 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