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35세 인생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 및 해결

어느덧 직장인 10년차 결혼 5년차입니다. 큰 문제없이 가정을 꾸리고 있고 직장도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해당 직장의 업무가 계속 하기 싫어지면서 효율이 안나고 인생도 평온하지만 무료합니다.

다들 이 나이때 변화에 대한 고민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직장10년차면 딱 그런고민 할시기이죠.

    저도 그랬습니다.

    심지어 그때 저는다른 창업을 해볼까도 고민했어요.

    근데 시간 더 지나면 무료하다는게 행복하다는걸 알게될거에요.

  • 무언가 변화가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직장 생활 10년이 좀 넘었고 결혼 10년차 인데요.. 자녀들도 크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하면 여기에서 더 버티고 성장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공부도 하기 시작했고 각종 자격증도 취득을 하고 있습니다. 퇴사 후에도 자격증을 통해서 다시 재취업을 할 수 있을만큼 공부가 많이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싶네요.

  • 지금 적어주신 분들께서는 역시 경험자 분들이셔서 솔직하고 현실적인 쪽으로 많이 말씀해 주셨네요.

    그래서 저는 지금 아내 분과 초심으로 돌아가셔서 더 집중하고 예쁘게 마음에 두고 사랑하며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취미거리도 만들어보시고, 같이 즐겨보시고, 일하는 시간은 일하는 대로 집중하고 그 외 여가 시간을 위해 일하는 것처럼 안정적으로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내가 이렇게 무료하면서도 한편으로 보면 운이 좋아서 무탈할 수 있는 거구나, 정말 다행이구나 그러기 위해서 일을 하고 있구나 이런 마음으로 즐겁게 여생 사셨으면 좋겠습니다요~

  • 다들 살면서 한번씩 격는 일입니다. 기분전환을 위해 잠시 휴식을 하시는게 어떨까하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이유없는 우울감 무료함 무기력증을 격다가 번아웃이 온적이 있습니다. 잠시 쉬어가는 것이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휴가철 다가오는데 7월 초에 장마 온다고 하니까 서둘러서 휴가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 35세이고 10년을 일했다면 충분히 고민할만 하네요. 제가 이직을 했던 시기와도 같습니다. 더 좋은직장이 있다면 스펙을 쌓아서 이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