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전국에 가을 장맛비가 내리면서 길었던 폭염이 사실상 끝난다고 합니다. 서울은 이틀 사이에 낮 기온이 10도가량 큰 폭으로 하락할 전망인데 비록 3일 이지만 가을 장마라고 이야기 한 이유는 어찌 되었던 하루 이상 길게 온 비에다 이제 비가 그치면 날씨가 서늘 해지니 장마라고 한 것 입니다.
가을장마라는 말은 가을에 오는 비를 설명하는 표현이에요. 가을장마는 여름 장마와는 다르게 짧고 강한 비가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비는 하루 정도 오고 그치니 오래 지속되는 느낌은 아니었죠. 가을에 비가 오는 이유는 기온 변화와 바람 때문인데, 그래서 가을장마라는 표현이 쓰인 거예요. 다음 주에 햇빛이 쨍쨍한 날씨가 올 수 있어서 가을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