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군1211

규군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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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늘어나고 몸은 늙는데 정신은 예전하고 같은거 같아요.

어렸을땐 나이가 있는 분들은 성숙하고 어른스럽다는 생각을 종종 했었는데요.

나이가 들면서 사실 정신은 20~30대와 같은데

나이만 든거 같아요.

여러분은 나이가 들면서 성숙한척하시는건지

진짜 내면의 어른스러움이 생긴건지 궁금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러니까요. 저도 그 점이 고민입니다. 나이는 먹는데 정신은 아이같고, 그런데 주변 사람들을 보면 모두 성숙한 것 같고, 참 어려워요.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하는 자체가 성숙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를 보면 정말 나이만 먹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질문자님이 이 고민을 계속 하시면서 독서나 여행, 글쓰기 등 답을 찾아 여정을 떠나시면 언젠가 돌아봤을 때, 아 나는 그때 이미 성숙했었구나 생각하실 것 같아요

  • 저도 그런 이야기 자주 들었고, 실제로 많은 분들이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몸은 나이를 먹지만 마음은 예전 그대로인 느낌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어른스러움도 상황에 따라 꺼내 쓰는 역할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성숙함은 나이보다 경험과 선택에서 오는 것 같아요.

  • 나이가 들면서 겉모습은 늙어가지만 마음은 여전히 젊게 느껴질 때가 많아요. 진짜 내면의 어른스러움은 경험과 성찰에서 오는 것 같고요, 저도 나이 들수록 겉과 속이 다를 수 있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자신을 꾸미기보다 진심으로 살아가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나이가 들고. 몸은 늙어도 정신은 예전같고 20-30대 같지만 나이가 들면 연륜이란것과 생활의 지혜가 생깁니다. 일기예보 보구 우산을 챙기는 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