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역사에 대해서는 많이 공부하고 궁금해했는데 생각해보니 미래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인문학이나 사회학쪽으로 인류의 미래를 예측하고 얘기하는 미래학자들이 있다면 누구이고 어떤 이야기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