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고등어 추어탕이 무엇 인가요?
부산에 가면 고등어로 추어탕을 끓여서 먹는다는데 사실인가요? 추어탕은 미꾸라지로 하는줄만 알았는데 고등어로 추어탕을 끓인다니 놀랍네요? 고등어 추어탕 유래가 어떤가요. 부산이 원조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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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생활의달인입니다.
고등어뼈를 갈아서 합니다.
상술이긴한데, 자반이싸고 쓰임새가 살말고는 없지만.
뼈를 갈아 탕으로 만들면 추어탕 맛이납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추어뼈를 안갈고
고등어뼈를 갈아 추어탕이라고 파는 집들도 있었습니다.
상술이죠.
안녕하세요. 당신의 질문 나의 행복이입니다. 부산에는 옛날 부터 고등어 집하가 많이 이루어져 고등어가 풍부했던 곳입니다. 그래서 고등어로 해먹는 여러 음식이 발달 했는데 고갈비, 고등어 완자, 고등어 추어탕 입니다. 고등어 추어탕은 미꾸라지 추어탕 처럼 푹 고아서 살을 발라내서 추어탕 처럼 살을 으깬 다음 각종 시레기와 양념으로 푹 끓여 내서 기존 추어탕 처럼 끓여 내서 비주얼이 닮앗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불러 지는겁니다. 안동 구시장 쪽에서도 많이 해먹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등어 추어탕은 부산의 원조라고 합니다. 고등어는 추어탕의 주재료로 사용되며, 부산의 전통 요리로 유명합니다.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사용하여 끓여서 먹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고등어로 끓여 먹는 것도 있습니다. 고등어 추어탕은 부산에서 유래한 전통 요리로, 부산의 원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