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
인간이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이유는 아마도 진화의 결과물이라고 생각됩니다. 원시 시대, 우리 조상들은 내가 속한 무리에서 이탈하게 되면, 생존이 위태롭고 번식도 불가능해 지는 위기를 겪었습니다. 따라서, 무리의 시선이나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면 당연히 무리에서 쫓겨나게 되는 일을 겪었을 것입니다. 이는 곧 죽음을 의미했으므로, 무슨 수를 쓰더라도 무리의 기준에 부합하고 무리의 시선에 부합하려 노력했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남을 의식하는 경향은 진화와 생존의 본능으로 남아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