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군병원에 가 의무심사를 받는데 어떤 판정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어깨 탈구

17, 18, 19살 때 운동하다 1년에 한번씩 어깨가 탈구됐습니다. 군입대한 후 훈련소에서 파리를 잡다가 탈구가 돼서 군병원에서 MRI를 찍어봤더니 방카르트와 힐삭스병변이 발견되어 수술해야 한다하셔서 민간병원에 가 수술을 받았습니다.

총 어깨는 4번 빠졌고 한 쪽 인대가 없는 것으로 검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수술은 잘 받았습니다. 수술한지 8일 후 의무심사 받으러 갈 것 같습니다.

군병원에 가 의무심사를 받는데 4급 판정이 나올 수 있는지. 아니면 어떤 판정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 1번 째 사진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보았을때 반복적인 어깨 탈구로 수술까지 받은 상태로 군병원 의무심사에서는 단순히 괜찮으니 복귀로 끝날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는 않으며 최종 판정은 수술 후 현재 기능 상태 와 수술기록지 재활 경과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것으로 생각되며 몇 급이 딱 나온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의무심사에서는 앞에서 말씀 드린것처럼 수술기록지 및 MRI결과 그리고 재활 기간 및 예상 기간 현재 관절의 안정성 및 군 복무 수행 가능성 여부등을 평가하기 때문에 수술 직후라면 아직 어깨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상태이므로 당장 복귀보다는 치료와 경과관찰 쪽으로 판단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반복적 탈구 그리고 수술에 대해 4급 가능성은 있어보이나, 인정되는 질환의 양상이 맞느냐도 중요합니다.

    반복적 탈구 양상과 수술기록

    당시 탈구되었을때 치료 기록등에 대한 기록 제출이 중요할것 같으며, 이외에도 필요서류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 담당 부서에 미리 연락하여 준비하실것 권유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이력만으로는 판정결과를 장담하기 어렵고, 수술기록 이외에도 일상생활의 제한 및 영상검사나 전문의 소견등을 종합하여 판정관이 신체등급을 결정하게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현재상태만으로는 4급이 나온다고 단정할수는 없습니다.

    의무심사는 MRI소견 뿐 아니라 반복탈구 횟수, 수술여부, 현재 어깨기능, 회복상태 등을 모두 종합해서 판정합니다. 반복성어깨탈구와 방카르트 병변과 힐삭스 병변이 확인되어 수술까지 받은경우라면 의무 심사에서 이런점들이 충분히 고려됩니다.

    정확한 판정은 의무심사위원회에서 현재기능 회복정도와 의무기록을 종합해 결정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