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전환이 참 쉽지 않죠..
고생해서 퇴사했는데 다시 예전 일로 제안을 받으면 마음이 참 복잡하실 것 같아요.
현실적으로는 지금 제안받은 곳에 입사해서 경제적인 안정을 먼저 찾는 것도 방법이에요.
생활비 압박이 심해지면 나중에 조급함 때문에 더 좋지 않은 선택을 할 수도 있거든요.
일단 일을 시작하면서 퇴근 후나 주말을 이용해 진짜 하고 싶은 직무를 차근차근 준비해보는 '플랜 B'를 짜보시는 건 어떨까요?
경력이 아예 끊기는 것보다 현직에 있으면서 이직을 준비하는 게 심리적으로나 이력서상으로도 더 유리할 때가 많거든요.
너무 좌절하지 마시고, 이번 기회를 잠시 숨을 고르며 다음 도약을 준비하는 발판으로 삼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