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무 전환을 위해 퇴사하였는데 최근에 면접 본 곳에서 전 직장에서 하던 직무로 다시 제안을 받았어요

퇴사 2개월 차 취준생입니다.

직무 전환을 위해 퇴사하였는데 최근에 면접 본 곳에서 전 직장에서 하던 직무로 다시 제안을 받았어요

일부러 그 직무를 제외하고 이력서를 넣고 있었는데 이번이 두 번째로 같은 직무로 제안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이력서 몇 십개 넣어도 연락이 온 곳도 위 두군데 밖에 없고 이제는 돈을 벌어야하는데 현실적으로 하던 직무로 다시 가는게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는 결국 본인의 선택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당장 일을 해야 하고 소득이 발생해야 한다면

    그래도 익숙한 업무로 돌아가시는 것도 좋고

    그게 아니라면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

    조금 더 찾아보는 것도 좋겠지요.

  • 직무 전환이 참 쉽지 않죠..

    고생해서 퇴사했는데 다시 예전 일로 제안을 받으면 마음이 참 복잡하실 것 같아요.

    ​현실적으로는 지금 제안받은 곳에 입사해서 경제적인 안정을 먼저 찾는 것도 방법이에요.

    생활비 압박이 심해지면 나중에 조급함 때문에 더 좋지 않은 선택을 할 수도 있거든요.

    일단 일을 시작하면서 퇴근 후나 주말을 이용해 진짜 하고 싶은 직무를 차근차근 준비해보는 '플랜 B'를 짜보시는 건 어떨까요?

    ​경력이 아예 끊기는 것보다 현직에 있으면서 이직을 준비하는 게 심리적으로나 이력서상으로도 더 유리할 때가 많거든요.

    너무 좌절하지 마시고, 이번 기회를 잠시 숨을 고르며 다음 도약을 준비하는 발판으로 삼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