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무침을 시큼하게 하는 경우도 있나요? 어머니가 어제 사온 콩나물을 무치셨는데요. 상한거 같지는 않은데 콩나물이 시큼하더라구요. 식초를 많이 넣고 고춧가루에 무치기도 하나요?

콩나물 무침을 시큼하게 하는 경우도 있나요? 어머니가 어제 사온 콩나물을 무치셨는데요. 상한거 같지는 않은데 콩나물이 시큼하더라구요. 식초를 많이 넣고 고춧가루에 무치기도 하나요. 어머니가 콩나물만 무쳐놓고 가셨는데요. 저녁에 먹는데 시큼해서 이상한데 상한 시큼한게 아니라서요. 상한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게 입맛 없을때 식초를 넉넉히 넣고 새콤하게 무치기도 합니다요 고춧가루랑 설탕도 같이 넣어서 무치면 그게 여름철에는 참 별미거든요 상한거면 미끈거리고 냄새부터가 고약한데 그런게 아니라면 아마 어머니께서 입맛 돋우려고 일부러 그렇게 하신 모양입니다 그런식으로 무쳐먹는 집들도 꽤 있으니까 너무 걱정말고 드셔보셔요.

  • 일반적으로 콩나물 무침은 시큼한 맛이 나지 않으며

    식초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시큼한 맛이 난다면 콩나물이 상한 것일 수 있습니다.

    다만, 상한 것이 아니라면

    어머니에게 확인을 해보시고 드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