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세무사사무실 사무원 진로? 이직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1년차 세무사무원입니다.

요즘 이직을 해야하나 아니면 세무사사무실을 계속 다니는게 맞을까 고민이 많은데요

사장님들의 세금을 관리하는 것이 좀 부담으로 느껴지고 아는게 많이 없어서 무지에 따른 스트레스인가 싶기도 해요 너무 아는게 없어서 혼자서는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없어서요

이직을 고민하는 이유는 선배님들이 말씀하시기는 세무사무원 역할이 많이 축소될거라고도 말씀하시고요... 낮은 급여도 이유에 포함됩니다. 적어도 3년정도는 경력을 쌓아야 한다고들 하시는데요 그때가서 일반 기업으로 이직을 하려고 하면 세무사 사무실 경력은 안쳐준다고 해서 신입으로 입사해야 할 것 같아요. 근데 그때는 나이가 많아서 신입으로 이직은 어렵지 않을까.... 한시라도 빨리 그럼 일반기업으로 이직해서 거기서 경력을 쌓아야하나? 싶기도 하고요

일반기업 회계팀과 세무사사무실의 업무 장단점이 확실하다보니 고민이 돼요

원래는 세무사사무실>일반기업 루트가 보편적이라고 하는데 일반기업>세무사사무실 루트도 많은 것 같더라고요

전산회계1급, 전산세무2급, 전산세무1급 보유하고 있고 현재는 재경관리사 공부하고있습니다.

뭐라도 더 공부해야 할 것 같아서 재경관리사를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알고 보니까 일반 기업 이직 시 유리하다고 하더라고요

어떻게 목표를 설정해야 비전이있을지....답답해서 무작정 털어놓긴했는데 한마디씩 의견 나누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세무사무원 경험은 분명히 쌓아야 할 가치가 있어요.

    하지만 앞으로의 변화와 본인의 목표를 생각하면

    일반기업으로 가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어요.

    공부도 계속하시고, 본인에게 맞는 길을 천천히 찾아보세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해보시면 좋겠어요.

  • 세무사 사무원의 경우 세무사의 일을 보조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단순히 전화를 받는데 그치지 않고, 세무사의 다양한 업무의 보조를 해주는 역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이러한 일자리가 많지 않고, 세무소에서 세무사는 많더라고 하더라도, 그 외의 사무원의 경우 전화를 응대하는 직원 최소인원만 있기 떄문에, 이를 하는 것은 단순히 자격증도 필요하지만, 서비스 응대 등의 요소도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관련 경력이 있으면 좋고요.

  • 정말 많은 신입들이 겪는 고민이에요! 1년차라면 지금이 오히려 이직하기 좋은 타이밍인데, 세무사사무실 경력은 2-3년까지만 일반기업에서 인정해주고 그 이상은 오히려 제한적이거든요. 재경관리사 자격증만 따면 일반기업 회계팀 이직에 정말 유리하니까, 지금 공부하시는 거 마저 끝내고 과감하게 도전해보시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