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 상ㆍ하원 어떻게 될것 같으세요

11/3일에 있을 미국의 중간선거 결과는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그리고 글로벌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또 어떻게 보십니까 전문가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여론조사와 선거 전망을 보면 미국 중간선거에서는 민주당이 하원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고 상원은 아직 불확실성이 큰 상황입니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과 이란 전쟁, 기름값 상승에 따른 생활비 부담이 선거의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민주당이 하원을 차지하면 트럼프 정부의 정책 추진에 제동이 걸릴수 있지만 대통령의 거부권과 상원의 역할때문에 정책이 한꺼번에 바뀌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예산협상과 정부 셧다운 우려가 커지면 시장 변동성이 높아질 수도 있겠습니다. 한국증시도 미국 선거 결과 자체보다 그에 따른 미국 금리, 달러환율, 관세정책, AI기업실적 변화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반도체 수출 비중이 큰 한국은 미국의 기술, 무역 정책 변화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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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하원과 상원의 다수당이 달라지는 분점정부가 형성되면 대규모 입법 추진이 어려워질 수 있으나, 정책의 급격한 변화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의 지지율 우위가 확인되나, 실제 의석 결과는 지역별 경합과 투표율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현재 이야기 하는 미국의 중간 선거 결과가

    하원은 민주당이 가져가고 상원은 공화당이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하원을 갖고 가면 데이터 센터 관련해서 규제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공화당의 경우에는 상원은 지키지만, 하원은 잃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원의 경우 전체가 재선거를 하며, 상원은 일부 의석만 재선거를 합니다. 그렇기에 하원은 트럼프 지지율 하락에 따라서 선거에서 패배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따라서 분할 정부식으로 하원, 상원간의 대립이 커질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하원은 지금도 민주당이 잡고 있고 하원은 전국민 투표라서 민주당 압승할거로 대부분 예상하고 있습니다

    상원이 공화당이 현재 4석 우위고 대통령 선거처럼 선거인단 투표라서 민주당도 상원은 이길지 질지 예측하는게 쉽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세계 평화를 위해서 트럼프 미친 짓 좀 그만하게 힘 빼려면 상원에서 민주당이 과반 잡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중간선거는 행정부에 대한 심판 성격을 보여서 하원은 야당의 탈환이 유력하지만 상원은 팽팽한 접전을 벌이는 양원 분할 구도가 예상되는데요. 글로벌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 측면에서는 선거 직전까지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변동성이 커지겠지만, 중간선거가 마무리된 이후에는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증시가 강한 반등과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는 하원 다수당이 바뀔 가능성과 상원에서 공화당이 의석을 지킬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선거 결과는 경합 지역과 막판 여론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어느 정당이 승리할지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글로벌 증시는 선거 결과 자체보다 이후 관세·재정·세금 정책의 변화와 미국 금리 흐름에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의회 권력이 양당으로 나뉘면 정책 변화가 제한돼 시장에 안도감을 줄 수 있지만, 예산 갈등이나 정책 불확실성이 커지면 변동성이 확대될 수도 있습니다. 국내 증시 역시 미국 기술주와 반도체 업황의 영향을 크게 받으므로, 선거 결과만으로 매매를 결정하기보다는 기업 실적과 외국인 수급을 함께 확인하고 분할 매수와 자산 분산 원칙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안녕하세요.

    현재 판세만 놓고 보면 하원은 민주당이 다수당을 되찾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되고 있고, 상원은 훨씬 접전입니다. 다만 선거일까지 시간이 남아 있어 경합주의 투표율과 경제·물가 여론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어느 당이 이기느냐보다 선거 이후 정책 불확실성이 얼마나 줄어드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분점정부가 만들어지면 대규모 정책 변화 가능성이 낮아져 시장이 안정적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지만, 예산과 재정정책을 둘러싼 갈등은 커질 수 있습니다.

    결국 중간선거는 단기 변동성을 만들 수 있지만, 이후 글로벌 증시의 방향은 미국 금리와 물가, 기업 실적, 국제유가 같은 경제 변수의 영향을 더 크게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