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를 기르는데 처음에는 식구들이 참 재미있어 했는데요.

앵무새를 기르는데 처음에는 식구들이 참 재미있어 했는데요. 2년이 지나니 누구도

신경을 안쓰네요. 자기들이 기르겠다고 난리치고 사더니만 결국은 똥치고 먹이 사고 다 제목이 되였네요. 퇴근해서 집에오면 어떤때는 애들을 새집에서 꺼내지도 않아 불쌍할 지경이예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래서 애완동물 키우는데 분명하게 의무와 책임 주어지는 것입니다. 식구들 처음에 없던 앵무새 들어오니 신기하고 혹시나 내 말 따라하는거 기대 하다가 안하면 애정 아닌 관심 자체 줄어들고 결국 처음 들어오는 사람 책임 진다고 밖으로 꺼내 주는게 아니라 밥 조차 안 챙겨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질문자님 그나마 관심 가지고 키우니 살아가기 때문에 나 아니면 누구든지 신경 안쓴다 생각하고 키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가족들에게 이야기하셔요 !! 각자 기르겠다고 할땐언제고 이제는 아무도 신경을 안쓰냐고 ㅠㅠㅠ불쌍하지도않나고 좀 관심을 가져달라구요

    져도 앵이 키웁니다 구관조요 !! 맨날 뭐라고 하면 말대꾸하고 때론 귀여울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