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 냉장고는 에너지 효율등급이 2등급이고 밥솥은 1등급입니다. 효율등급은 어떻게 나뉘는 건지 궁금합니다.

가급적 전기요휼등급이 1등급이 좋다면서 1등급을 사라고 하던데 저는 그런 개념을 잘 몰라서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전자제품 살 때 등급이 있던데 3등급과 1등급을 나뉘는 기준이 전력의 차이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문가입니다.

    단순히 전력을 많이 쓰느냐 적게 쓰느냐의 차이라기보다, '효율'의 차이입니다. 1등급은 최소한의 전기로 최대의 성능을 내는 제품입니다. 5등급 제품에 비해 에너지를 약 30~40% 정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를 정하는 기준은 정부에서 제품마다 '이 정도 성능이면 전기를 이만큼만 써야 한다'는 기준을 정해둡니다. 그 기준을 아주 우수하게 통과하면 1등급, 보통이면 3등급을 주는 방식이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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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승호 전문가입니다.

    가전제품에 붙어 있는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은 단순히 전기를 적게 쓰는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제품의 성능 대비 에너지 소비 효율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결정됩니다. 소비자들이 더 적은 비용으로 가전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기업들이 에너지 효율이 높은 기술을 개발하도록 유도하는 제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등급을 나누는 기준은 제품마다 정해진 표준 소비전력량 대비 실제 소비전력량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측정하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1등급은 5등급 제품에 비해 약 30퍼센트에서 40퍼센트 정도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수준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전기를 덜 먹는 것이 아니라 같은 일을 하면서도 전기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느냐가 핵심입니다.

    질문하신 1등급과 3등급의 차이는 연간 전기요금에서 체감이 됩니다. 1등급 제품은 3등급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훨씬 높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사용했을 때 누적되는 전기요금 차이가 꽤 발생합니다. 특히 냉장고처럼 1년 내내 24시간 켜두어야 하는 가전은 등급에 따른 차이가 더 뚜렷합니다. 밥솥의 경우도 보온 기능 등에서 에너지 소비가 꾸준히 발생하므로 1등급 제품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입니다.

    중요한 점은 이 등급 기준이 고정된 것이 아니라 시간이 흐를수록 기술 발전에 맞춰 점점 강화된다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몇 년 전에는 1등급이었던 제품이 지금의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면 2등급이나 3등급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집에 있는 냉장고가 2등급이라고 해서 기술력이 많이 떨어지는 제품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모든 가전제품이 1등급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품군에 따라서 기술적 한계 때문에 1등급을 받기 어려운 품목도 있고 3등급 정도만 되어도 충분히 효율이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등급 숫자가 작을수록 전기료를 아낄 수 있다는 원칙은 변하지 않으므로 앞으로 제품을 구매하실 때는 등급 라벨에 적힌 예상 연간 전기요금을 함께 확인해 보시는 것이 가장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

    에너지 효율등급은 같은 제품군끼리 전기 소비 효율을 비교한 기준입니다. 1등급이 가장 효율이 좋고, 숫자가 올라갈수록 같은 기능을 하면서 전기를 더 많이 쓰는 편입니다.

    다만 냉장고 1등급과 밥솥 1등급이 같은 전력량을 뜻하는 건 아닙니다. 제품마다 크기, 용량, 사용 방식이 달라서 각 제품군 안에서 따로 기준을 정해 매깁니다.

    또 예전 1등급이 지금도 1등급은 아닐 수 있습니다. 기준이 바뀌면 등급도 함께 조정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살 때는 등급만 보지 말고 월간 소비전력량이나 연간 에너지비용까지 같이 보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가전제품의 에너지 소비효율등급은 단순히 소비전력의 절대량이 아니라 제품의 용량이나 크기 대비 얼마나 적은 에너지를 사용하여 표준 성능을 내는지를 수치화한 에너지소비효율지수를 기준으로 1부터 5등급까지 부여합니다 정부는 기술 발전 속도에 맞춰 등급 부여 기준을 정기적으로 강화오고 있어 과거의1등급 제품이 현재의 3등급과 성능이 비슷할 수 있으며 1등급 제품은 5등급 대비 약 30~40%정도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어 장기적인 전기요금 관리와 탄소 배출 저감에 유리합니다 그래서 냉장고처럼 24시간 가동되는 대형 가전은 등급 간 전력 사용량 차이가 누적되어 요금 편차가 커질 수 있으므로 구매 시 라벨에 표시된 연간 예상 전기요금과 효율 지수를 꼼꼼히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전기 효율은 같은 시간동안 전기를 얼마나 아껴쓰는지에 따라서 1에서부터 5등급까진 나뉩니다. 1등급은 5등급보다 에너지를 약 30에서 40% 절약할 수 있어서 전기세 차이가 크게 납니다. 등급이 높을수록 전력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는 뜻이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나중에 가전제품 옆에 붙은 에너지 비용 라벨을 잘 확인하시면 될 겁니다.

  •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

    효율 등급은 에너지 소비 효율을 나타내며, 1등급에 가까울수록 적은 전기로 같은 성능을 냅니다. 1등급 제품은 5등급보다 약 30~40% 정도 에너지가 절감되는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