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와 결혼은 아무래도 다르지요.
연애는 서로 좋아하는 마음만 있다면 가능하지만, 결혼은 흔히들 ‘현실이다’라고 하죠.
연애를 할 때는 그저 ‘남자친구’, ‘여자친구’라면, 결혼을 하게 되면 두 사람 뿐만 아니라 양 쪽의 부모님, 형제들이 한 ‘가족’이 되는 것이기에 신경써야 할 일들이 많이 생기고, 또한 이래저래 책임져야 할 일들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결혼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두 사람이 가족이 되는 것이기에 여러 부분에 있어서 생각 차이, 가치관 차이, 습관 차이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서로의 차이점들을 이해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하면 갈등이 생기기도 하죠.
이러한 부분들, 또한 그 외 다른 부분들로 인해 결혼은 현실이라고 표현하는 것이고 연애와는 다르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