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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끈질긴청설모
어쩌면끈질긴청설모

눈이 심하게 부었다가 붓기가 가라앉고 있는 상태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부기가 가라 앉고 있는 상태에서 눈을 뜨면 빛이 너무 쎄다고 합니다.

집안에 불도 안켰고 해빛만 조금 들어오는 상황이구요.

17세 아이인데 뭐가 문제 있는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부기 자체보다는 부었을 당시의 염증‧압력 변화가 “빛 과민(광과민)”을 일시적으로 유발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몇 가지는 조심해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한 원인

    1. 결막염·각막염 등 염증

    눈이 부었다가 가라앉는 과정에서 각막 표면이 민감해지면 약한 빛에도 눈이 시큰하거나 아플 수 있습니다. 통증, 눈물 증가, 이물감이 같이 있으면 염증 가능성이 높습니다.

    2. 눈 주변 조직의 부종 후 회복 과정

    눈두덩 부기가 심하면 눈 뜨는 근육과 눈 표면이 잠시 예민해질 수 있어 빛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보통은 수일 내 회복됩니다.

    3. 드물게 각막 손상

    눈을 비볐거나 잠결에 긁힌 경우 각막에 미세한 상처가 생기면 빛이 매우 예민하게 느껴집니다.

    @ 위험 신호

    아래가 있으면 바로 안과 진료가 좋습니다.

    • 빛을 보면 눈이 아프거나 눈물이 계속 난다

    • 시야 흐림

    • 한쪽만 지속적으로 심한 빛 번짐

    • 충혈이 심함

    • 통증이 증가

    현재로서는 통증 없고 시력 변동 없으면 일시적 광과민일 가능성이 높고 보통 1~3일 내 안정됩니다. 집에서는 눈 비비지 않기, 인공눈물 사용, 화면 밝기 최소화 정도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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