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담배 안하는 남자는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가요?
회사에서 직원들 간에 대화를 하는데 술, 담배 안하는 사람은 술도 같이 안 마시고 담배도 같이 피우지 않기 때문에 대화를 거의 하지 않고 사람과 어울리지 않아서 다른 사람 감정을 공감하는 능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레몬사랑입니다.
술과 담배를 안한다고 해서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건 아닙니다.
사람에 성향차이로 보는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자의길입니다.
술담배를 안하는것과 공감능력은 아무상관이없습니다.
스스로 술담배를 안하며 건강을 챙기는것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럴리가 있나요?
단순히 술과 담배를 하지 않으니 서로 대화의 기회가 줄어들고
그러한 점이 술, 담배를 하며 대화를 하는 사람과 비교가 될 뿐이지
담배, 술을 하지 않는다고 공감능력이 떨어진다는 결론은 상당히 위험한 결론인 것 같습니다
공감능력은 술, 담배와 전혀 관련성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약간 편견인것 같아요
술이나 담배 안한다고 공감능력 떨어진다기 보다는요
그게 성격 문제같거든요
술담배하면서 사람들이랑 어울리고 감정 나누는 자리가 자연스럽게 많이 생겨서 더 그래보이는 것 뿐인것 같아요
술담배 안해도 공감능력 좋은 사람도 있고요
술마시면 속깊은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느끼시는걸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술 담배를 안하는 남자나 여자는 모두 공감 능력이 떨어 지는 걸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담배를 피면서 혹은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지어낸 잘못된 말이라고 생각 합니다.
공감능력은 지극히 개인적인 성향의 문제입니다. 술이나 담배를 한다고 좋아지고 나빠지고 할 영역이 아니지요. 다만 회사 돌아가는 소식을 조금 늦게 알 수는 있겠네요.
술과 담배를 않는다고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건 아니겠지요. 오히려 정반대가 아닐까요! 만ㅋ은 정신이 집중력에도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럴리가 있나요?
술 담배 좋아하는 사람들이 술 담배 안하는 사람들을 헐뜯고 모함하려고 지어낸 이야기죠.
오히려 남들이 싫다는 담배 굳이 피우고 술 마시고 남들에게 못할 소리, 못할 행동 함부로 하는 사람들 중에 공감능력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오히려 사실일 겁니다.